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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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쓰는 야구 이야기 몇 개.

울동네 최씨네|2018년 5월 4일

1. 박정배 11년 방출 시 -> 13년 경기를 보고 13년 6월 26일, 앞으로도 이렇게만 던질 수 있다면 박정배는 SK의 셋업맨도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지 얼마 뒤 그는 진짜로 셋업맨이 되었다. 그리고 올 시즌은 마무리로 발탁될 정도로 꾸준하게 준수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구속이 늘어난 것도 아니고 제구가 갑자기 매덕스급이 된 것도 아니지만 SK 필승조 투수 박정배에게서는 13년에도 가지지 못했던 무언가를 더 볼 수 있다. 자신에 대한 믿음. 멋있다. 2. 선수협 팬서비스 의무화 논란 팬 서비스가 규정으로 정해놓고 강요해야 하는 성격의 것이냐며 비판하는 쪽의 의견은 충분히 옳으나, 이해능력이 딸리는 애들한테는 그냥 강제화 시켜서 주입식 교육하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 중의 하나라고

[관전평] 4월 26일 LG:넥센 - ‘소사 7이닝 무실점’ LG 6연승 질주

LG가 2연속 스윕으로 올 시즌 팀 최다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6일 잠실 넥센전에서 11-1로 대승했습니다. 넥센 타선은 박병호와 서건창의 공백이 컸습니다. 소사, 속구 위주 투구 주효 선발 소사는 7이닝 3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3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2경기에서 소사는 슬라이더를 비롯한 변화구 위주의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는 150km/h가 훌쩍 넘는 강속구를 앞세운 투구 패턴의 변화가 주효했습니다. 소사는 1회초 1사 후 이택근에 우중월 2루타, 2사 후 초이스에 사구를 내줘 2사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김하성을 1루수 땅볼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김민성을 사구로 출루시켰지만 장영석을 5-4-3

아 젠장 갑자기 설레게 하네.

아 젠장 갑자기 설레게 하네.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7년 11월 27일

야구에 정은 이제 떨어질만큼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박뱅이 돌아온다니 다시 설레자나...

10월2일 야구분석 시애틀 매리너스 VS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10월2일 야구분석 시애틀 매리너스 VS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투수진의 쾌투를 앞세워 마지막 희망을 이어간 시애틀 매리너스는 이와쿠마 히사시(16승 12패 3.96)가 시즌 17승 도전에 나선다. 27일 휴스턴 원정에서 6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이와쿠마는 최근 홈에서 의외로 부진하다는게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 오클랜드 상대로도 영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는게 걸리는 부분. 전날 경기에서 알칸타라를 초반에 공략하면서 5득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시애틀의 타선은 홈런으로 모든 점수를 올렸다는게 조금은 걸리는 부분이다. 불펜의 안정감이 돌아온건 가장 큰 소득일듯.타선의 부진으로 완패를 당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자렐 코튼(2승 1.44)이 데뷔 후 3연승에 도전한다. 26일 텍사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