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02 posts
WBC가 이렇게 되고 나서 보니..
짤은 디씨하던 넥센유망주 이태양.jpg지금은 딴팀갔던가..? 박병호 안뽑힌게 좀 다행인 거 같기도 함 연습경기에서 홈런깠다고 리플에 '박병호 데려갔어야지!!' 하는 칭찬도 듣고국대애들 개같이 까일 때 박병호는 국대 아니니까 까이지도 않고자기는 가고싶었던 거니까 국대 못나가겠다고 했다고 까이지도 않고 근데 강정호는 왜 그렇게 못 치는 걸까. 내가 경기는 잘 안봐서 모르겠는데 못친다더라? 뭐 나야 병역혜택도 없고 이미 80~90%는 탈락한 게임이고 하니그냥 애들 몸이나 성히 돌아와서 시범경기나 하면 좋겠네.

강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인받고싶다 서울살면 갈텐데
믿을 건 박병호랑 서건창입니다.
이택근은 나오면 괜찮은데 유리몸이고 강정호는 sigh.. that gay.. 상위타선에선 서건창이고클린업에선 박병호입니다 하위타선이요? 언제는 믿었나? 욕심같아선 서건창 박병호 다 골글 받았으면 좋겠는데박병호는 김태균, 이승엽이 경쟁자고서건창은 안치홍이 타율이 더 높아..
올 시즌 야구 보는 재미 중 하나가 박병호 홈런 보는 것.
오늘 홈런도 그렇지만 박병호의 홈런, 그중에서도 퍼올리는 홈런의 스윙은 진짜 보는 사람이 시원할 정도로 무언가 쾌감을 준다. 심정수 이후 보기 힘들었던 순수한 파워히터의 부활을 보는 것 같다. 그간 이대호와 같은 대형 타자도 있었지만 이대호의 스윙은 파워에 유연성과 기술을 겸비해 만들어내는 느낌이었고, 이렇게 힘으로 박살낸다 싶은 느낌의 타자는 정말 오랫만에 보는 것 같다. 물론 박병호가 LG 있을 때도 파워는 좋았지만 이젠 잘 치니깐. 이성열의 스윙이 뽕 스윙이라고는 하지만 이성열의 느낌은 최진행 같은 타자와 같이 그냥 힘은 좋은 타자 정도의 느낌. 하지만 뭔가 박병호가 주는 압도적인 느낌은 아니다. 박병호 정말 좋은데,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몰라서 횡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