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사불급설 [駟不及舌]By 과천애문화 | 2022년 7월 11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사불급설 [駟不及舌] [駟:네필 말 사/不:아니 불/及:미칠 급/舌:말씀 설] 사람의 말이 네필의 말이 따라갈 수 없을 정도(難追)로 빠름. 말조심을 하라 사불급설 [駟不及舌] [駟:네필 말 사/不:아니 불/及:미칠 급/舌:말씀 설] 사람의 말이 네필의 말이 따라갈 수 없을 정도(難追)로 빠름. 말조심을 하라 [동]駟馬難追 사마난추 --입에서 나온 말은 四頭 마차[駟馬]도 따르기 어렵다(一言旣出 駟馬難追.) [속담] 발 없는 말[言]이 천리 간다 [출전]『論語』 안연편 [내용] 자공(子貢)을 보고 극자성(棘子成)이 물었다. "군자(君子)는 그 바탕만 있으면 되지 어찌해서 문(文)이 필요합니까?" 이 말을 듣고 자.......사불급설(2)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5)오늘의사자성어(466)말조심하라(1)사람의말이네필의말이따라갈수없을정도로빠름(1)사람의말(1)네필의_말(1)사마난추(1)발없는말이천리간다(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사불급설 [駟不及舌]By 과천애문화 | 2018년 10월 16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사불급설 [駟不及舌] 駟 사마 사 不 아닐 불 及 미칠 급 舌 혀 설 네 마리 말이 끄는 빠른 수레도 사람의 혀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뜻 속뜻 : 소문은 빨리 퍼지므로 말조심하라는 말《논어(論語)》의 〈안연편(顔淵篇)〉에 나오는 말이며, 위(衛)나라 대부 극자성(棘子成)과 언변과 이재(理財)에 뛰어난 자공(子貢)과의 대화에서 유래한다. 극자성이 자공에게 "군자는 그 바탕만 세우면 그만이지 무슨 까닭으로 문이 필요한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자공이 "안타깝습니다. 당신의 말은 군자답지만 네 마리 말이 끄는 수레도 혀에 미치지 못합니다. 문이 질과 같고 질이 문과 같으면, 그것은 마치 호랑이 가죽과 표범 가.......사불급설(2)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