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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posts게임업계의 나쁜 면접 사례들
취업 사이트를 보면 면접관 입장에서 나쁜 면접자들을 열거하며 이렇게 하지 말라는 류의 글은 널렸지만 면접자 입장에서 나쁜 면접을 겪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관한 이야기는 아마 없을 것이라 본다. "시간 약속을 잘 지켜라.""허둥대지 말고 침착히 예의 바르게 대답하라."이런 기본적인 자세는 누구나 알고 있고 이러한 자세를 지키지 못하는 구직자는 구직자의 기본이 안된 사람으로 취급하여 불합격을 시켜야 한다고 누구나 쉽게 말할 수 있지만 구직자에게 요구하는 만큼 회사가 구인의 기본을 지키고 있느냐 묻는다면 떳떳하지 못할 회사가 게임업계에는 적지가 않다. 이번 이야기는 게임업계에서 내가 직접 겪어본 '나쁜 면접 사례'에 관한 거다. 1. 시간 약속은 어겨도 된다? 누구나 가장 기본으로 꼽는
게임 개발자들의 명언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분명히 최후의 순간에는 고독한 싸움이 된다.하지만, 혼자서는 무슨 짓을 해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디지털에 기대서?인터넷을 조사해서 어떻게든 한다? 그렇게 하면 편하고 빠르게 앞으로 전진할 수 있을 것 같긴 하다.하지만, 디지털을 맹신하는 마인드의 이면에는 사람을 피해 재빠르게 가장 좋은 해법을 손에 넣어, 고생 없이 성공만을 취하고 싶다는 비겁함이 숨어있다고 생각지 않는가?그런 것은 제멋대로다. 아날로그에는 오차가 있고 디지털에는 오차가 없다. 그래서 디지털이 편리하고 옳은가?그러니 디지털을 믿는다? 어디서 그런 바보 같은 소리를. 하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감성."조차 인터넷에 의지하려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예를 들
게임 개발 프로젝트가 망가지는 이유
1. 프로젝트는 왜 망가지는가? 프로젝트란 본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그러나, 프로젝트는 언제나 망가질 위험이 내재하니, 프로젝트의 존재 이유가 국회 진출의 초석이라고 믿는 자에 의해 망가지며, 자기 능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들에 업혀가려는 자에게 망가지며, 니캉 내캉 누가 잘났나 싸우다가도 망가지며, 돈 없이 사업하려는 사장에 의해 망가지며, 착취와 학대로 게임이 나온다고 믿는 팀장에 의해 망가지며, 잘났다고 믿는 대다수의 골통들에 의해서 망가진다.- History of Decadence. - 2. 팀원 내부의 불화. 팀원 내부의 불안 요소는 어디에나 존재한다.점심을 먹다가 튀긴 밥알에도 존재하며, 일주일째 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