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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8월 제주도 여행 힐링 되는 제주 평대리 여행 평대해변과 명진전복 전복 돌솥밥 (내돈내산)
8월 제주도 여행 힐링 되는 제주 평대리 여행 평대 해변과 명진전복 전복 돌솥밥 저는 제주를 여행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찾는 곳이 있습니다. 제주공항에서 차를 갖고 1시간 정도 가야 하는 비교적 먼 거리지만 바로 제주 동쪽에 있는 평대리입니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마을 분위기, 검은 현무암이 차곡차곡 쌓인 평대리 밭담길, 그리고 그 끝에서 만나는 푸른 평대 해변이 제 마음을 늘 사로잡곤 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평대리엔 가까운 지인이 사시는 곳이고, 자주 찾는 동네 책방도 있는 곳이라서 또 다른 이유가 되기도 할 겁니다. 이번에도 저는 엊그제 2박 3일의 짧은 제주 여행이었지만, 비 오는 날에 찾은 평대리는 평소보다 더.......

대한민국 구석구석 - 제주도 9 : 명진전복
제주도 맛집으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명진전복으로 가본다.대기 줄이 장사진일 거라 예상은 했다.역시나 들어가니 한시간 가량 대기해야 한다며 드실거냐고 확인한다.까이꺼 여 왔는데 묵고 가야제~연락처를 적고 대기번호를 받아 든다."근처에 계시면 오분전에 연락 드릴게요~" 차를 타고 해안도로를 초큼 달려 경치가 괜찮아 보이는 까페에서 차한잔 하기로 했다.이리 재고 저리 재다 찾아 들어간 까폐 겸 식당 뱅디(무슨 뜻인지 안물어봤다. -_-)혼자 여행온 언니가 돌문어 덮밥을 시켜먹었는데 냄새도 때깔도 죽여줬다.(넘 먹는 음식 사진 찍기는 좀....)그 분 혼자 한달정도 여행한다는데...내가 못하는 짓이라 그런지 경외감이 들었다.(얼마전 섬출신 선배언니네 어머님이 보내주신 제주 돌문어로 문어초회를 해먹었는데 우아~

여름 제주~4
정말 이 땡볕을 어떻게 설명해야 그 뜨거움을 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지글지글 머리카락이 타들어가는 느낌이랄까? ;;; 맛있다는 빵집에 가서 보리빵과 찹쌀도너츠를 사왔는데, 맛도 빵집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 그러나 예쁜 제주 바다색을 보면 한결 기분이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밤새 멀리서 반짝이던 오징어잡이 배도 낮에는 쉬어가는 타이밍~ ! 월정리를 지나 김녕 해수욕장까지.잠시 해수욕장에 들어가 얕은 물이 있는 곳을 구경한다.반짝이는 해초와 작은 생물들이 사는 또 다른 바다. ㅎㅎ 잠시 나와있었을 뿐인데 너무 더워서(T T) 이른 저녁을 먹으러 다시 평대리 명진전복에 간다.김이 모락모락 나는 전복 뚝배기~ : ) 너무 더워서 밥만 먹고 맥없이 숙소로 가서 진짜 저녁은 제주 통닭

JEJU~3
심신이 피폐해진 우리는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월정리 쪽으로 옮겨 커피를 마시러 갔다.예전과 그대로인 것 같다가도 또 달라진 듯한 그런 오묘한 분위기.나중에 사람들에게 들은 얘기지만, 주인 분들이 나뉘면서 커피숍도 두 개가 되었다고 한다. 어쩐지 뭔가 달라진 듯한 느낌이 그거였던 것 같다. 나는 좋아했고, 친구는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던.풍경은 매우 좋았지만, 차 맛은 그리 좋지 않았던.ㅎㅎㅎ이 곳에는 개 대신 고양이가 몇 마리 있었다. 그 중 한 마리는 무척 사람을 잘 따랐는데, 특히 친구와 그 짧은 시간 동안 급격하게 친해진 것처럼 보였다. 오더니 쌕쌕 소리까지 내면서 품에 파고든다. 이런 귀여운 고양이를 보았나. ㅎㅎㅎ길게 뻗은 해변 도로를 달리거나 혹은 가만히 앉아서 파도 치는 바다를 볼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