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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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양마을 해변길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10월 30일 |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바닷가 구경이나 하자고 나갔다가 바람맞곸ㅋㅋ 지도에 딱히 이름은 없던~ 풀들도 다들 누워있는~ 그래도 숙소 가까운 곳에 이런 산책로가 있어 참 부러웠던 길이었네요~ 벤치는 없지만 연석같은 것은 있어, 밤에 이야기하기도 괜찮았던~

J2 익숙함으로부터 새로운 것 찾아내기

By 여행이야기 | 2020년 11월 16일 | 
제 2의 고향 제주 원래도 난 제주도가 좋았는데, 이렇게 되고 나니 농담이 아니라 정말 제 2의 고향같다. 올해만도 벌써 네번째 왔으니.. 그래서 가고 싶은 곳도 없고 그냥 내려왔다. 일단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식당 음식들은 먹어주고 가야지 탑5 안에드는 곳 조개죽과 함께 원랜 해삼을 먹는데 시즌이 아니라고 한다. 아쉽지만 문어를 먹었다. 이것도 맛있는 편 그리구 이번에 새롭게 구입해본거 카페 패스인가? 일주일 동안 까페를 무한정 갈 수 있는 쿠폰이다. 언제 이런게 생겼어.. 밥 먹고 여기 옴! 목장도 같이 있는 카페인데 실내도 예쁘고 송아지도 볼 수 있다. 요거트도 맛있고 아이스크림도 맛있다. 카페 패스 덕분에 이런데도 와보고.. 단점은 어디 카페 갈까 검색하다가 데이터를 다 씀

제주 올래길 20, 21 길

By 멋진넘 | 2020년 5월 7일 | 
올래길.. 서쪽의 끝고 함께 시작으로 다가가는 길에 이번에는 가기로 했다. 20길과 21길 을 모두 가기로 했으며, 이 길 두개를 모두 걷기로 한 이유는 그리 길이도 길지 않고 한번에 걸을 수 있어서이다. 길이로 보면, 두개 합해서 30Km가 안되었으니 .. 그리 멀지 않은 것이다. 다만 조심할 것이 있다면, 이 20코스와 21코스 모두 혼자서 걸을 일들이 많고 혼자 걷는 길이 많이 있어 혼자서 걷는 것은 비추해주고 싶다. 특히 위험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곳이 많이 있어 08시부터 걸어서 18시 정도에 마무리 하는 것을 추천해 주고 싶다. 이보다 더 늦어진다면, 혼자서 산길 및 음침한 길을 걷는 코스가 조금 있어 .. 주의가 많이 필요한 길임에 분명해 보인다. 20번 길과 21번 길을 걷다보면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