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

포스트: 17|아이템:베르사유(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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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두번째이야기

파리 두번째이야기

프리랜서의 베란다|2017년 1월 26일

파리 가정집에서 눈뜨고 눈감고 하니까 진짜 파리에 사는 사람 같아서 뭔가 기분이 오묘했다 에어비앤비 광고에 여행은 살아보는거야 라고 하더니 딱 그말이 제격이네 게다가 이 집은 넘나 내 취향인것... 그래서 일어나기 싫어서 계속 빈둥빈둥거리다가 점심이 다 되서야 외출준비를 마친 날이 잦아졌다. 저번 파리는 일정이 너무 빠듯해서 베르사유 궁전은 꿈도 못꿨는데 이번에는 꼭 가보리라 다짐해서 한국에서 소쿠리패스 야무지게 결제해서 베르사유를 드디어 입성했다 다른 날은 몰라도 베르사유 가는 날은 아주 아침 일찍 부터 서둘러서 부랴부랴 가도 30분 넘게는 줄서는 게 기본이라고 다들 그랬는데도 페니 집에서 여유부리다가 조금 늦게 나섰다 그래서 줄이 어마무시한 광경을 보게됬지... 소쿠

[Paris]베르사유궁전

[Paris]베르사유궁전

Shu|2015년 12월 11일

파리의 가게들은 오후 6시면 문을 닫는다.일요일에 물론 영업하지 않는다. 모두가 문을 닫는 일요일이 일정에 끼어있어, 관광객을 받아주는 베르사유와 루브르를 가기로 했다. 베르사유 궁전은 시외에 있기때문에 전철도 외부로 갈아타고 한참을 갔다.디즈니랜드는 베르사유 궁전 근처에 있다.(아.. 이때 아울렛이 아니라 반나절이라도 파리 디즈니랜드를 갔었어야 했는데 ㅠㅠ2) 파리에 있던 며칠중 유일하게 비가왔던 날인데, 그것도 오전에는 쏟아 부었어서 입장줄을 기다리는 동안 운동화가 축축히 젖어버리고 말았다.아주 푹. 베르사유 궁전으로 가던 길의 나무. '어머 크다'하고 감탄했으나 나중에 정원에 비하니 이건 '그냥 가로수'였다 ㅋ 비가 많이 오는 동안은 실내를 보고, 정원으로 나갈때쯤에는 다행히 비

유럽여행 22일차 (2) 베르사유궁전 정원

유럽여행 22일차 (2) 베르사유궁전 정원

Mystery of Mr. Lee|2015년 1월 29일

일단 궁전 밖으로 나오면 라토나 분수가 맞아준다. 그리고 저 뒤로 보이는게 대운하. 와 진짜 얘네 왕조들 사치스럽게 살았다 싶다. 분수의 규모도 규모고, 특히 저 운하에서 배 띄워서 놀았다는 것이… 반대쪽으로는 저렇게 궁이 잘 보인다. 이 분수는 쥬피터가 아폴로 어머니의 간청을 들어줘서 아폴로를 지키기 위해 리시아의 폭도들을 도마뱀과 개구리로 바꿔버린 전설을 표현하고 있다고하는데, 이게 왜 프랑스의 궁전에 있어야하는지는 =_=… 정원의 구성도 사람 손이 정말 많이 탈 수 밖에 없는 구성이다! 이렇게 반듯반듯하게 자르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었을까!반듯반듯하게 있어서 미로같다.아폴로 분수. 루이 8세때부터 있던 분수를 루이 14세가 저렇게 반짝반짝하게 만들었다고 한다.여기까지

유럽여행 22일차 (1) 베르세유궁 가는 길, 궁전 내부

유럽여행 22일차 (1) 베르세유궁 가는 길, 궁전 내부

Mystery of Mr. Lee|2015년 1월 26일

파리의 마지막날은 베르사유궁에 다녀오기로 했다. 뮤지엄패스에 베르사유궁도 포함된다. 가는 방법은 RER C선을 타고 종점인 Versailles-Chateau에서 내리면 된다. 숙소가 있는 위치가 샹젤리제에서 매우 가까워서 이렇게 조금만 나오면 센느강이 보였다. 당시 RER C선은 공사관계로 운행계통이 끊겨있었다. 베르사유로 가는 계통은 Invalides (앵발리드)가 임시 종점으로 사용되고 있었는데 내가 묵던 숙소에서 바로 강건너라 숙소에서 만난 사람들과 같이 걸어갔다. 군사박물관이라고 하는데 이번 여정에서는 아쉽게도 갈 기회가 없었다. RER은 이 구간에서 지하로 다닌다. 그래서 지하로 내려가서 탑승. 나는 이 날 베르사유도 가고 저녁에는 공항에 있는 호텔에 갈 예정이었으므로 1-6존까지 사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