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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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넷플릭스] 남한산성 _ 2021.8.11

23camby's share|2021년 8월 11일

라인업이 후덜덜해서 꼭 한번은 보자라고 생각했는데관상, 광해, 사도 다 그게 그거 같은 비슷한 느낌이라 무시하고 있었음 근데 원작이 김훈의 소설인지는 몰랐다.대사나 문장이 예사롭지 않다는 느낌이 들긴 했는데 나는 역사를 1도 모르는 무지랭이라서보면서 분노하고 울화통이 터지기 보다는그냥 사대의 예니 어쩌니하는게 그냥 존나 갖잖음남일 보듯이 봐서 그런지 크게 느껴지는건 없었음 근데 다 보고나니까 의외로 칸이 존나 대인배임비루한 왕인데 존나 큰 마음으로 품어줌 마지막에 비장하게 절하는데요즘같은 마음으로는 이런게 뭐 대수라고 저렇게 부들거라니 싶다. 그나저나 날쇠가 고수인지는 전혀 몰랐음 ㅋ

사건의 진상과 허명의 연대기를 살피어 가는 사람들

粒子의 波動運動|2018년 5월 22일

다른 영화를 실수로 한 번 더 보더니 유사한 영화군이 존재함을 깨달았다. 법정, 누명, 진상 규명과 같은 서사 규칙이 존재하는 영화들이다. 형사 법정의 범주로 드는 사건들이 현실 세계에 많이 존재했고 영화 서사의 탄력을 부여해왔다. 의뢰인에서는 의뢰인이 배우자를 죽인 혐의로 기소되어 시신 없이 재판을 받는다. 결과는 무죄 방면이다. 예전 들었던 풍월에 살인 사건의 요소들이 있는데 만일 시신이 없다면 사건이 성립 안한다고 들었다. 영화의 도입 무렵 변호사의 입을 통해 그 확인이 되는데 설명이 다르다. 시신이 없어도 유죄를 받을 수 있다는 것 같다. 의뢰인은 극중 서촌 부녀자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의 심문을 받았으나 풀려난 전적이 있으나 영화의 후반부에야 그 사실이 나온다. 그 이유로 끝까지 의심했던 형사

간기남 2011

간기남 2011

간기남 2011 감독 김형준 출연 박희순, 박시연, 주상욱, 김정태 한국 | 스릴러, 코미디 | 2012.04.11 | 청소년관람불가 | 117분 기대없이 봤던 간기남. 박시연 몸매는 짱이시며, 얼굴은 어찌나 부자연스러우신지... 박휘순과 김정태 그리고 이광수까지.. 이런 내용인 줄 모르고 봤다가, 중간중간에 움짤움짤하면서 ..아 잔인하고.. 근데 결과적으로 내용은 영... 왜 조용히 사라졌는지 알 것 같았다. 2013.07.06.토 .....lily

뒷담화 : 감독이 미쳤어요

뒷담화 : 감독이 미쳤어요

토니 영화사 |2013년 3월 31일

원격조정이니 리얼리티 뭐니, 어쨋든 이 영화는 결국 영화 현장에 대한 애정고백이다. 최저인금은 커녕 최소한의 살아갈 만큼의 돈도 받지 못하고 일하는 스텝들과 스타 시스템이란 영화계의 병폐, 그럼에도 영화 현장에는 낭만이나 감동이라는 것이 있다. 학생이나 서너편의 상업영화를 연출한 감독에게나 똑같이. 영화가 인용한 히치콕의 말을 다시 인용한다. 영화에서는 감독이 신이고, 다큐멘터리에서는 신이 감독이다. 는 영화일까 다큐일까. 이재용의 위치로 봤을 때, 그는 신처럼 LA에서 영화 현장을 바라본다. 자신은 그 현장에서 나와서. 그러나 감독이 없음에도 하늘이 도운 듯 촬영은 성공적으로 끝이 난다. 혹은 성공적으로 끝이 난 이야기를 찍었다. 하긴, 다큐건 영화건 사실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