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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posts히트맨
진짜 유치하지만, 그래도 어떤 설정인지는 대충 알겠다. 요즘 웹툰과 그 웹툰을 그리는 작가들에 대한 관심도도 높고, 무엇보다 한국에서 아직까지도 제일 잘 나가는 장르 중 하나가 가벼운 액션 코미디이니 여기에 왕년의 액션 스타 권상우를 데려다가 그림 그려보면 대충해도 어느 정도는 나올 거라 생각 했겠지. 그 뒷배경은 대충이나마 잘 알겠다. 근데 그걸 잘 해냈느냐 아니냐는 다른 문제고. 대한민국의 비밀 첩보 조직에서 길러진 최정예 요원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웹툰 작가의 길로 들어선다-라는 내용 자체에는 상술했듯 큰 불만이 없다. 문제는 그 이후다. '웹툰작가'라는 영화적으로 생소한 직업군을 골라 잡았다면 그 직업과 업무에 대한 디테일이 녹아있어야만 했다. 그러나
[히트맨] 웹툰이 아닌 출판만화
권상우 포스터부터 딱 감지되는 쌈마이 팝콘영화지만 그래도 딱 그 역할을 어느정도는 했다고 보기에 괜찮더군요. 물론 극장에서 봤으면...싶긴 하지만 코로나 직전에 상영해서 손익분기점도 겨우긴해도 넘었고~ ㅎㅎ 웹툰작가가 된 전직 암살요원이라는 히트맨 말장난처럼 좀 옛날 감성이라 웹툰보다는 출판만화 느낌이지만 좀 늘어지는 부분만 쳐냈으면~ 싶습니다. 최원섭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데 요즘 보기 힘든 감성이라 과연 다음은~ 울버린처럼(?) 무서운 포스터인줄 알았다는 평이 웃기지만 완전 코믹인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후반 신티크같은 타블렛 장면을 빼면, 작업실과 하는게 딱 출판만화의 감성인데 개그도 그 시절 감성이랔ㅋㅋㅋ 오랜만에 보니 추억보정으로 나름 괜
히트맨 (2020, 한국)
어린시절 부모님을 잃고 고아원에서 자라다가국정원 요원이던 천덕규(정준호 분)에 거둬져서 국정원 비밀요원으로 활약하던 준(권상우 분) 그는 어린시절부터 꿈이었던 만화가가 되기 위해서임무중에 죽은것으로 가장, 신분세탁을 하고 평범하게 결혼하여 웹툰 작가가 되지만그의 만화는 너무나도 인기가 없었다. 결국 연재중단 통보를 받은 날, 술을 잔뜩 마시고 본인 만화의 댓글을 보던 준은홧김에 해서는 안될 일을 하게 되는데... 코미디 영화에는 매우 관대한 편인 나인데..원래 볼까 고민했었던 미스터 주나 해치지 않아가 평이 너무 나빴고남산의 부장들은 그닥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라서 선택했는데.. 기대가 커서였는지전혀 웃기지 않는다고까지 할 정도는 아니지만뒤로 갈수록 유치하고 어색하다.. 오히려 코미디보다는
영화 뷰티풀 보이스
지난 금요일에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의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상영 후에는 김선웅 감독과 네 명의 주연배우가 참석하여 약 30분에 걸친 GV가 진행되었다. 영화 뷰티풀 보이스는 성우들이 주인공이다. 그런 점에서 일본영화 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일류가 되고 싶지만 일류는 분명히 아닌 성우들이 더빙을 위해서 모인 녹음실에서 일어나는 하룻동안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전직 성우였던 박대표는 조그마한 녹음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데 마감시간이 촉박한 게임 홍보 애니메이션의 더빙 작업을 수주했다. 오늘 중으로 작업을 끝내야 한다는 시간적 압박은 있었지만 그 대신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