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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평 #27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가톨릭출판사) / 프란란치스코 교황 지음 | 김의태 옮김

2026 서평 #27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가톨릭출판사) / 프란란치스코 교황 지음 | 김의태 옮김

행복이란 무엇일까? 사람들은 행복을 추구하지만 그 행복의 개념은 모호하다. 관점에 따라 욕구가 충족되고 불안이 줄어들며 만족과 즐거움을 느끼는 상태라기도 하고,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기도 한다. 외부 조건(성공이나 물질적 풍요)과 내적 조건(평화, 만족, 의미)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과정이라 하는데 여전히 명확하게 답을 내리는 것은 어려운 부분이 아닌가 싶다. 지금 내가 행복한지 물어보면 그렇지는 않다. 경제활동이 되지 않고 있는 시기라 마음에도 여유가 생기지 않아 그런 게 아닌가 싶다. 그나마 주일에 미사를 드리며 '나에게 맡겨진.......

2026 가톨릭출판사 서평단, 캐스리더스 시작!

방금 도착한 가톨릭 출판사 서평단 2026년 캐스리더스 키트 도착! 첫 서평 신청도서였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 2026 다이어리, 독서노트, 책갈피 등의 여러 굿즈가 도착! 최근 청년성서모임 사도행전 그룹 공부도 마쳤는데 올해의 영적 독서를 함께 해줄 캐스리더스! 올해도 잘 해 보아요~

2025 서평 #175 시편, 기도의 언어(가톨릭출판사) / 장 피에르 프레보스트

2025 서평 #175 시편, 기도의 언어(가톨릭출판사) / 장 피에르 프레보스트

시편을 주로 접할 때는 미사 때가 아닌가 싶다. 화답송이 가장 많은 듯하다. 따로 시편을 찾아 읽지 않으나 종종 찾아 읽는 구절은 시편 22편의 구절로 사순시기 수난 복음 때문에 찾아보게 되는 것 같다. 그 외에는 따로 시편을 읽으려 했던 것은 과거 청년 전례부 시절 개인적으로 성경 통독을 실천하려던 시기 혹은 성가 작사를 위해 참고를 하던 때였던 것 같다. 그마저도 과거의 형식이라 그 형식을 배우려 하진 않았기에 오히려 크게 떠오르는 시편 기도가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책을 읽으며 '입문'에서 시편이 우리에게 '하느님의 말씀'으로서의 능력을 상실한 것은 아닌가?(p.9)라는 물음에 대해 나 역시 생각도 해.......

2025 서평 #141 성경 속 동물과 식물(가톨릭출판사) / 허영엽 지음

2025 서평 #141 성경 속 동물과 식물(가톨릭출판사) / 허영엽 지음

올해는 다시 청년 성서 모임에 발을 담그게 됐다. 과거에 그룹 공부는 했지만 연수는 다녀오지 않았던 요한복음도 교재가 새롭게 개정되어 다시 그룹 공부를 시작했고, 지난주부터는 사도행전 그룹 공부도 함께하고 있다. 군 시절부터 이어온 신앙생활이지만, 본격적으로 성경을 깊이 접하게 된 건 첫 청년활동을 연합회, 전례부에서 하게 되면서였다. 당시 전례부이자 청년회장 누나의 추천으로 연합회로 시작해 전례부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때가 내 성경 여정의 출발점이었다. 하지만 첫 연수는 늦었다. 그 후로 청년 성서 모임에서 창세기 연수, 마르코 연수까지 꾸준히 이어갔고, 그룹 봉사로 3년을 함께했다. 마지막 그룹 봉사를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