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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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3월(340호)] 타인의 삶 읽기 | 시대의 고통과 함께 한 인생 - 프란치스코 교황 《나의 인생》

[오늘의 도서관 3월(340호)] 타인의 삶 읽기 | 시대의 고통과 함께 한 인생 - 프란치스코 교황 《나의 인생》

가톨릭교회의 최고 수장 프란치스코 교황(재위 2013~2025)과 인간적 고뇌와 삶의 신산(辛酸)을 겪어 온 한 개인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교황의 속명, 1936~2025). 이 둘을 분리할 수는 없지만 한 개인의 인간적 면모에 주목한다면, 가톨릭이 아닌 다른 종교를 따르거나 종교가 없는 이도 교황의 삶과 생각에서 울림을 느낄 수 있다. 우리가 교황의 자서전 《나의 인생》에 주목하는 이유다. 참고로 《나의 인생》과 비슷한 시기에 나온 번역서 《희망》은 모두 공식 자서전이다. 글. 표정훈(출판평론가) 평화, 벽을 넘어 서로를 잇는 다리 불교를 본다면 속명(俗名)이 이영주인 성철 스님(1912~1993)이나, 박재철인 법정 스님(1932~2010)도.......

2026 서평 #27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가톨릭출판사) / 프란란치스코 교황 지음 | 김의태 옮김

2026 서평 #27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가톨릭출판사) / 프란란치스코 교황 지음 | 김의태 옮김

행복이란 무엇일까? 사람들은 행복을 추구하지만 그 행복의 개념은 모호하다. 관점에 따라 욕구가 충족되고 불안이 줄어들며 만족과 즐거움을 느끼는 상태라기도 하고,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기도 한다. 외부 조건(성공이나 물질적 풍요)과 내적 조건(평화, 만족, 의미)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과정이라 하는데 여전히 명확하게 답을 내리는 것은 어려운 부분이 아닌가 싶다. 지금 내가 행복한지 물어보면 그렇지는 않다. 경제활동이 되지 않고 있는 시기라 마음에도 여유가 생기지 않아 그런 게 아닌가 싶다. 그나마 주일에 미사를 드리며 '나에게 맡겨진.......

이찬원도 놀란 역대급 랜선 여행, 톡파원 25시가 보여준 세계 이슈 현장

이찬원도 놀란 역대급 랜선 여행, 톡파원 25시가 보여준 세계 이슈 현장

이찬원도 놀란 역대급 랜선 여행, 톡파원 25시가 보여준 세계 이슈 현장 --- **JTBC ‘톡파원 25시’**가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5월 26일 방송분에서는 MC 이찬원마저 놀라게 만든 역대급 랜선 여행 3연타 코스가 펼쳐졌는데요. 경건한 순간부터 충격적인 미제사건, 기상천외한 아이템까지, 정보와 재미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한 회였습니다. --- ■ 1. 프란치스코 교황을 보내는 길…경건했던 바티칸 첫 번째 랜선 여행은 바티칸 시국이었습니다. 현지 톡파원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마지막 배웅 길을 따라 조문 현장을 소개했는데요. 수많은 조문객 속에서도 경건하게 두 손을 모은 톡파원의 모습에 출연진 모두가 숙연해졌.......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과 교황 선출방식 콘클라베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과 교황 선출방식 콘클라베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과 교황 선출방식 콘클라베 지난 4월 21일 뇌졸증과 심부전으로 선종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장례식이 오늘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130여개국의 조문 대표단과 20만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장례미사가 거행되는 것을 YTN TV 뉴스를 통해서 보았습니다. 가톨릭의 최고기관인 교황청의 프란치스코 교황은 1936년 아르헨티나 태어나 2013년에 비유럽 출신의 교황에 선출되어 역대 가장 진보적인 성향으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제 조만간 바티칸 교황청의 새로운 교황 선출이 있는데요. 전세계 만80세 미만의 추기경이 교황청의 시스티나 성전에 모여 비밀회의 비밀투표에 의해 가톨릭의 최고 수장인 교황을 선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