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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posts명탐정 피카츄 - '포켓몬go'를 영화로 보는 느낌
시사회로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누설 없습니다. 느낌만 말할게요. 라이언 레이놀즈의 목소리를 가진 피카츄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던 영화입니다. 소재가 포켓몬 이지만 '영화'니까, 영화로서의 기대치를 들고 갔는데 정말 내용에 몰입이 전혀 안되더라구요. 문득 '지금 내가 너무 깐깐하게 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중간에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그냥 만화를 그대로 영화로 만들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영화랑 비교 하기 보다는 스스로 정신연령을 낮추고 포켓몬을 좋아하던 어릴적으로 돌아가서 본다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네요. 포켓몬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이 배경인데 포켓몬들 그래픽은 그냥 게임 그래픽 같습니다. 포켓몬고 의 그래픽을 고품질로 바꾼 느낌이라고 할까요. 디자인의 재해석
"명탐정 피카츄" 홍보 영상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참 묘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 수록 묘하게 다가오는 듯 하면서도 몇몇 이미지는 사람 놀라게 만드는 경우가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것도 나쁜 쪽으로 말입니다. 사실 그 문제로 인해서 이번 영상도 좀 애매하긴 합니다. 사실 애니메이션과 디지털로 만든 이미지로 익숙한 터라, 실사 영화의 이미지를 통한 나름대로의 특성 발현은 한 번 생각해볼만한 지점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동안의 반질반질함을 드디어 벗어나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어쨌든 저는 보러갈 거 같네요. 그럼 영상 갑니다. 다른 캐릭터는 그럭저럭 이제 익숙한데, 이브이가 훅 들어오네요;;;
"명탐정 피카츄"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는 정말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매우 두려운 영화이기도 하죠. 매력이 없지는 않을 것 같은데, 동시에 걱정하게 만드는 구석이 굉장히 많은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일부 포켓몬 디자인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특히나 두 포켓몬이 그런데, 둘 다 예고편에 나와버리는 바람에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걱정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일단 개봉 하면 볼 것 같기는 합니다. 아직까지도 포켓몬 팬이라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어째 매우 데드풀 스럽네요;;;
"명탐정 피카츄" 포켓몬 카드 이미지들 입니다.
이 영화는 이런게 좀 나와주리라고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나오니 기쁘긴 하네요. 고라파덕은 정말 아파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