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5 posts
중국운남성여행기(부제:고2학생 공부동기부여 여행) 7일차 雨崩위벙 2부
이렇게 깃발이 많이 보이는 지점이 나온다면 이제 어느 정도의 가파른 오르막은 다 올랐다고 생각하면 된다.지금 사진으로 보면 저렇게 할머니도 넘고, 아이도 넘는 산인데, 난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부끄럽다. 아마 산소가 부족한 탓도 있을 것 같다. 현지인들은 산소가 부족한 고산지대에 태어나 천성적으로 적응이 되었을테고...드디어 세번째 휴식처에 도착을 했다. 여기서 부터는 내리막이다.저기 여자가 마시고 있는 것이 산소캔이다. 샹그릴라나 리장에서 혹은 여기서도 판다. 정말 산소인지 그냥 공기를 넣어 놓은 건지 정말 효과가 있는 건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저건 곳곳에서 팔고 있고 실제로 배낭에 넣어 오는 사람들이 있다.저렇게 파이팅 외치고 있지만 실제로는 정말 힘들었다. 이 때 첨으로 '내가 왜 상만이 공부동기부여를

중국운남성여행기(부제:고2학생 공부동기부여 여행) 7일차 雨崩위벙 1부
飞来寺에서의 아침은 일출과 함께 보이는 메이리설산의 장관을 보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일출시각이 6시30분경이라고 해서 6시쯤에 나와서 기다렸다. 사진처럼 두꺼운 패딩을 입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춥다. 저 패딩은 숙소에서 대여도 해 준다. 하지만 이 날 구름이 많아 기대했던 장관은 보지 못 했다.이렇게 설산을 바라보며 연신 절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다시 말하지만 여기 티벳민족은 티벳불교에 대한 신앙이 생활속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 우리가 바라보는 단순한 설산이 그들에게는 숭배의 대상인 것이다. 여기 여행할 때는 이런 점을 조금은 이해를 하고 와야한다.계속 저렇게 연기를 피우고사람들은 절을 한다.어제 저녁 알게되어 동행하게 된 야카(키큰남자, 슬로베니아)와 새디(영국)는 여기서 간단히 아침 요기를 하고는 雨

중국운남성여행기(부제:고2학생 공부동기부여 여행) 6일차 雨崩위벙
여기는 비가 자주 내린다고 이야기를 했다. 여기 여행오시는 분들은 반드시 비에 대비해서 방수신발, 방수자켓, 방수바지 정도와 일회용 우비는 챙기는 것이 좋다. 어제 자전거 여행을 마치고 밤에 또 비가 내렸다. 자전거탈 때 잠시 비가 내려 다행이었고, 밤에만 비가 내려서 다행이었다. 저기 사진속 남자는 나중에 다시 만나게 된다. 아침을 먹고 샹그릴라 고성을 한바퀴 둘러 보았다. 그러다 한국인이 하시는 가게를 발견하고 커피한잔을 마셨다.바로 여기이다. 위치는 4일차 저녁으로 야크버거를 먹었던 N's kitchen 바로 옆이다. 한국에서 일회용 커피를 가져왔지만 그 동안 한번도 커피를 마실 여유가 없이 이동을 하느라 오늘 아침에 여유와 사치를 부려보기로 하고 여기서 커피를 마셨다. 사장님께서 직접 내려주신다.

중국운남성여행기(부제:고2학생 공부동기부여 여행) 5일차 샹그릴라3부
2부마지막에서처럼 간단히 허기를 채우고 다시 자전거를 달리기 시작했다. 위의 사진과 같은 종교구조물은 어렵지 않게 어디서나 찾아 볼 수 있다. 이 녀석은 털을 좀 깍아야 되는 송아지가 아닌가 싶다. 송아지를 영어로 몰라 스튜어트에게 물었더니 영국녀석인 스튜어트도 스펠링이 확실치 않다며 발음만 들려 주었다. 송아지는 영어로 calves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우비를 챙기라고 상만이에게 줬건만 이 녀석이 우비를 안 가지고 온 것이다. 할 수 없이 처마밑으로 잠시 피했다.여기 아이들이 마구를 비를 피해 챙기고 있다.비가 그치길래 다시 자전거를 타고 나왔다.저 멀리 마을에는 다시 햇볕이 비치기 시작했다. 근데 여기서 부터 엄청 힘들어지고 있었다. 아침 9시경부터 자전거를 탔는데 벌써 늦은 오후가 되고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