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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삿포로 여행기 - 2. 둘째날 - 홋카이도 대학교 식물원, 홋카이도 구청사
정말 간만에 푹 잔 것 같다. 호텔 이불이 너무 좋다. 아님 여기 기후가 나랑 맞던가...오늘 일정은 그닥 크게 무리하진 않을 것 같다. 7시 30분 일어나 씻고 1층 식당으로 내려갔다. 호텔 조식은 맛있었는데 해쉬 브라운은 어딨는거지;; 우유와 사과 쥬스가 대박이었다. 방으로 돌아와 창문 밖 풍경을 보니 날씨는 좋은데 일기 예보에는 오늘 비가 온다고 한다. 호텔 바로 뒤에 있다는 홋카이도 대학교 식물원으로 향했다. 오전 9시부터 입장 가능한 이 식물원은 400엔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는데... 넓다;; 넓어도 너~~어무 넓다. (11월부터 4월까지는 실내 온실만 개방한다고 한다.) 입구로부터 왼쪽으로 돌면서 관람하는 코스와 오른쪽으로 관람하는 코스, 크게 이렇게 2개의 동선이 안내서에 나와 있

(2011.02) 홋카이도 여행 셋째날 - (1) 이곳저곳 산책
아침은 가볍게 숙소에서 먹었다. 오전엔 느긋하게 이곳저곳 돌아다녔다.눈은 많이 쌓여있었지만 흔한 일인지 이미 다 잘 치워져 있었다. 일반적인 관광 장소인 도청 구본청사와 시계탑도 들렀다.삿포로 눈 축제가 끝난 거리는 오도리는 열심히 눈 조각을 치우고 있었다.눈 무게만 몇톤이니 치우는 것도 일 일것 같다.올해(2012) 눈 조각이 붕괴해 다친 사람도 있다니 만만히 볼 건 아니다. 점심은 일본의 평범한 햄버그 스테이크 채인점인 빅쿠리 동키.만화에서 자주 보던 계란 후라이가 올려진 햄버그 스테이크를 시켜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2011.02) 홋카이도 여행 둘째날 - (5) 징기스칸 & White Illumination
두시간동안 앉아서 이거 쓰고 있으니 힘들다. 오늘은 이글까지. 또 1년지난 얘기라 헷갈릴까봐 제목에 일일이 년월을 붙여줬다(훗) 오타루에 초밥이 맛있다고 하는데, 차가운 초밥이 땡기는 계절은 아니다 보니 패스하고 일단 삿포로로 되돌아왔다. 그 시점에 이미 7시. 저녁은 징기스칸을 먹기로 하고 스스키노 역으로 이동했다. 원래 찾는 곳은 다루마라는 한국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는 곳인데(지점이 여러군데 있는 듯), 못 찾았다. 사실 그렇게 길이 복잡한 동네는 아닌데 힘들고 배고파서 아무 생각이 없었던듯. 헤매다가 다루마라는 글씨와 징기스칸이라는 글씨가 보이는 집을 들어갔는데 찾으려던 곳은 절대 아니고, 이름이 마루히쯔지인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잘 모르겠다. 메뉴판에서 램이라는 글씨를 보고 시키긴 했

홋카이도 삿포로 여행-1
여행사진 올리다 보니, '사진 참 많이 찍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컴퓨터 안에서 잠자던 사진들을 내보냅니다. 이번에는 처음 가본 일본 삿포로 여행사진입니다. 호텔에 도착해서 삿포로 시내를 찍어봅니다. 근데, 높은 건물밖에 안보이네요... 역전 앞입니다. 퇴근하는 샐러리맨들. 해질녘 오타루로 떠나 봅니다. 텅빈 플랫폼을 보니, 너무 늦게 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기차타고 한참을 달려 오타루에 도착했습니다. 쭉 내려가기만 하면 운하가 나온다네요. 예상은 했지만, 역시 재래시장은 이미 대부분 영업을 종료한 상태... 오타루 운하 가서 야경사진 하나 건졌네요.. ㅡ,.ㅡ 유명 관광지라서 기념품가게는 늦게까지 영업을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