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도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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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과 페미니즘, 노예가된 남자들

도봉순과 페미니즘, 노예가된 남자들

토라나|2017년 3월 13일

▲ '힘쎈여자 도봉순' 포스터. JTBC 제공 드라마 은 페미니즘에 여성환타지를 접목한 드라마이다. 모계유전, 모권가정, 여성중심사회, 여성영웅, 강한 엄마/찌질한 아빠, 남성은 가해자/여성은 피해자, 남성은 지배자/왕자님/아이/일꾼 중 하나라는 프레임 등을 보면 알 수 있다. 공교롭게도 에 출연하고 있는 심해진이 과거에 출연했던 도 비슷한 페미니즘 계열의 시트콤이었다. 인물관계 설정은 물론이고 에피소드까지 페미니즘적이다. 은 1회밖에 못 봤고 도 몇 회 정도만 봤다. 내가 본 범위 내에서 분석한 것이니 틀린 판단일 수도 있지만 아마 맞을 것이다. 흔한 레퍼토리니까. 하여

2017년 영화일기-2월(로건~힘쎈여자 도봉순)

2017년 영화일기-2월(로건~힘쎈여자 도봉순)

2017년 2월 겨울 끝자락까지 근래들어 가장 춥고 아프고 주변 상황 때문에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따뜻한 봄과 함께 조금은 나은 삶을 꿈꿔보지만..... 엄마는 또 허리가 삐끗하였고.... 난 ㅠ.ㅠ (영화관 * 5편, 집에서(드라마시리즈는 한 시즌을 1편으로 12편)) -그야말로 이상적인 삶을 실천하는 가족의 모습. 그러나 극단적인 것은 망상의 불운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한편으론 우리가 얼마나 사회라는 틀에 얽혀서 세뇌되어가고 있는지 시사하는 바도 크다. 추천! -금방이라도 숨 넘어갈 것 같은 닉 놀태와 주름이 더욱 가득해진 로버트 레드포드 두 어르신의 트레킹 도전을 통해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느끼게 한다. <매직 인 더 문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