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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posts![[영화] 그리고 싶은 것](https://img.zoomtrend.com/2013/08/19/c0055612_5210c0275a770.jpg)
[영화] 그리고 싶은 것
◆◆ 그리고 싶은 것(The Big Picture, 2012) ◆◆ ■ 감독 : 권효 ■ 제작국가 : 한국 ■ 국내 개봉일 : 2013/08/15 ■ 출연 : 권윤덕, 심달연, 타시마 세이조 이 영화는 인디포럼 월례비행 7월 이후로 접한 인디영화(독립영화)이다. 인디영화라고는 하지만 기존의 영화작품들과 동일선상에 놓고 논할 수 없는 작품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이 작품은 우리 역사의 가장 아픈 부분을, 말하기 쉽지 않은 상처를, 그럼에도 말해야 하는 사실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7년, 한국, 중국, 일본의 작가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평화’를 그림책으로 완성해 동시출판하기로 한다. 한국의 그림책 작가 권윤덕은 위안부 피해여성 심달연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일본

각시탈 20회, 정체 들킨 주원과 공분의 위안부 묘사
시대극을 바탕으로 본격 항일드라마의 탈과 본색을 갖추고 있었어도, 사실 '각시탈'은 그렇게 무거운 톤의 드라마는 아니였다. 도리어 초딩들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부담없이 때론 재밌게 보는 드라마 정도로 인색돼 수목극에서 1위로 수성. 적어도 지금까지 전개된 그림들은 일본 순사들을 시원스럽게 때려잡는 각시탈 히어로의 정체와 활약에 초점을 맞추면서, 두 남자 주인공 이강토와 기무라 슌지의 맞대결을 중심으로 그려지며 눈길을 끌어왔었다. 하지만 극이 후반을 달리면서 적지적소에 배치된 캐릭터들로 인해서 이젠 터질 게 터져버렸다. 각시탈의 정체가 들킨 것은 물론이요, 시청자들을 간만에 분노케하는 그림을 어제(8일) 20회에서 그려내며 단박에 주목을 끌었으니.. 강호도 순간 빡침이 왔었다. 안 그런가? 간단히 3가지로

영화 '한반도' - 현실보다 더 통쾌한 영화
한국과 일본 문제를 논할 때 생각나는 영화는 이 '한반도'라고 할 수 있다. 김진명 작가의 동명의 소설이 원작인 이 영화는 얼마 전 졸속 처리하려고 했던 한일군사협정 문제때문에 다시 살펴보게 하였다. 그런데 다시 볼 수록 이 영화에 등장하는 대통령 역의 안성기가 노무현 대통령을 닮아 그립고, 이 영화 속의 현실이 작금의 현실보다 더 나아 영화를 보고 나면 통쾌하기까지 하다. 문제는 현실에서는 영화와 다르게 흘러가기 때문에 안타까운 것이다. [사진출처 : 다음]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과 우리나라의 주권은 사실 이 영화와 비교하면 너무 동떨어져 있다. 과연 현실에서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항할 수 있는 나라로 다시 바뀔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면 친일파와 친미파가 있는 한 무리라는 생각이든다. 일본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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