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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진짜 괜찮을라나;;; "조선미녀삼총사" 포스터들입니다.
요즘에 국내 작품들이 워낙 좋게 나오는 관계로 굳이 좋게 보려고 노력 안 해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이 그 생각을 다시 뒤집어 놓더군요. 어느분이 그러시더군요. 블레이드 앤 소울 같은 느낌이라고......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 편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이번주 무한도전은 못친소 페스티벌 편으로 진행되었다.. 3개월전에 나온 얘기를 시작으로 못친소 페스티벌을 기획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초대장을 보낸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과 그 초대장을 받은 사람들의 반응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래도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것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런 가운데 유재석이 김제동,데프콘,김영철을 데리고 페스티벌 장으로 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레드카펫을 가지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과 게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good!
1. 오프닝 시퀀스의 속도감과 질감의 표현을 보자면 너무나 세련되어서 이 사극이 사극(?)이 아닐꺼란 생각을 하게 된다. 조선판 '오션스 일레븐'으로 포지셔닝을 한 영화답게 연출이 현대적이다. 2. 와 비교한다면 일단 억지스럽거나 밀어붙이기 식의 진행이 없어서 매끄럽다. 다만 본격 얼음작전이 시작하기 전의 개연성을 만들어내는 초반부가 긴 편이어서 재밌지만 약간 루즈하다. 하지만 전혀 설득없이 진행되는 보다야 훨씬 나은듯. 3. 본격적인 얼음작전부터 결말까지는 너무 재밌고 강추강추! 4. 하지만 얼음작전의 원래 목표였던 조명수 일가에 대한 복수는 어디로 가고, 나중에 왕에 대한 감동모드로 후다닥 끝나버렸다. 워낙 재밌게 넘어가서 덮어두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조선판 '도둑들'의 가족형 코미디
연이은 폭염을 강타할 올여름 최고의 오락 사극 블록버스터라 호기좋게 나선 가 개봉했다. 그만의 부담없는 코미디 영화에 일가견이 있는 '차태현'의 첫 사극 도전 영화라는 점에서, 또 그를 위시해 여러명의 주연같은 조연들이 합세해 조선시대에 금보다 더 귀한 얼음을 털었다니, 이건 딱 봐도 조선판 이었다. 위 포스터만 봐도 이 영화의 느낌이 그랬다. 현대판 영화 이 액션스럽게 정극으로 극의 재미를 돋군 오락무비였다면, 여기 조선판 들은 정극임에도 마치 촌극처럼 전개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코미디물로써 방점을 찍었다. 절대 성인물스럽지 않게 남녀노소 코흘리개 아이가 봐도 좋을 만큼, 영화는 타겟층을 폭넓게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