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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출장 (1) 2012/11/5
월요일 일정은 매우 단조로웠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회장에 있다가 밤에 Taipei 101 구경갔지요. 점심으로 먹었던 미역.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을지 궁금하더군요.점심에 짬을 내서 학교를 좀 둘러봤습니다. 학교가 그리 크지 않아서 금방 돌아봤습니다.가장 가볼만한 곳은 역시 학회장 근처의 큰 연못이죠.거위가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브, 블랙스완!가시가 있는 나무. 바코드가 있는 것을 보아하니 DB가 있는 모양입니다.중앙도서관에서 바라본 큰 길. 야자수가 좌우로 줄지어 늘어서 있어서 꽤 멋집니다..학회장에서 먹은 조그만 사과. 맛은 그냥 사과랑 크게 다를 거는 없었습니다. 조금 달던가?물가가 싸서 그런가, 학회장에서 무려 마카롱을 주더군요.지하철을 타고 Taipei 101로 이동했습니다. Taipei 사람

대만 타이베이 출장 (1) 2012/11/4
몸이 아프니 출장기라도 올려야지. 대전청사에서 아침 6시 15분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갔습니다. 도착하니 비행기 출발 2시간 전 정도에 도착. 면세점 조금 둘러보다가 아시아나 대만행 게이트로 향했습니다. 집에 전화하고 논문 보다가 들어갔지요. 나중에 알았는데, 같은 학회 가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Taoyuan 공항에 도착했는데, 미리 예약해둔 셔틀버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기다려준 덕택에 다행히 손쉽게 타이베이에 갈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짐을 놔두기 위해 호텔에 먼저 갔습니다. 제가 묶은 곳은 타이베이에 있는 ASTAR 호텔입니다. 처음에 길을 좀 헤매서 당황하기도 했지만, 호텔들이 많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호객 행위도 꽤 많구요. 체크인할 때 한


타이베이 시가지에서의 몇몇 짤방...
외교 고립속에서 대만은 국가 역량을 경제개발에 집중시켰고, 그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대만경제 지표를 보노라니, 에너지 위기의 여파속에서도 '플러스 요인'으로 가득찬 장밋빛 전망. 작년도 인플레율은 5% 미만, 실업률은 1.8%로 억제된 반면, 경제성장률 11.5%를 기록했다. 1인당 GNP는 53년도의 132$에서 76년의 8백$로 성장했으며, 81년엔 1400$를 목표로 전력질주 중이다. 인구 1천 7백만의 대만섬만을 통치한 오늘날에도 중화민국의 팸플릿은 세계 제1의 인구, 남경(南京)을 수도로 삼고, 몽고까지 포함시킨 지도를 선보이는 등 '수복의 꿈'을 간직했으나, 현실적으로나, 이념적으로나, 날이 갈수록 시들해지면서 희미해져만 가는 염원일 따름이다. 국제정치의 격변에도 불구하고, 번영을 구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