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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이벤트 제품별 단상 - 아이폰X
지난번 글에 이은 애플 이벤트 감상 두번째입니다. 뭐니뭐니해도 9월 12일 이벤트의 주인공은 아이폰X이었습니다. 아이폰이 출시된지 10년쨰 되는 해에 나온 아이폰이라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근데 전 개인적으로 궁금하더군요. 왜 하필 "10주년 기념"이라는 말을 붙이곤 하는걸까요? 애플은 한번도 아이폰X은 10주년 기념 에디션이라는 이야기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다른 10주년 넘은 제품라인도 "10주년 기념작"이라는 것을 내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일단 시작은 언론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루머에서 10주년 기념 아이폰을 준비하고 있다는 등의 이야기가 떠돌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 생각엔 애플에서 과거 20주년 기념 매킨토시라는 제품을 내놓은 적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
애플 '아이폰 X'의 모든 것 (기능, 가격, 출시일) 홈버튼이 사라졌다
애플 '아이폰 X'의 모든 것 (기능, 가격, 출시일) 애플이 12일(현지시간) 공개한 '아이폰 X'은 여러모로 이전의 아이폰과 달랐다.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답게 이전보다 훨씬 큰 변화가 있었다.팀 쿡 CEO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신사옥 '애플파크'에서 열린 특별 이벤트에서 아이폰 X(아이폰 'X'가 아니라 아이폰 '텐'이다)를 "스마트폰의 미래"라는 말로 요약했다.이날 이벤트는 이제 막 완공된 사옥에 마련된 '스티브 잡스 씨어터'에서 열린 첫 번째 공식 행사이기도 했다. 애플은 이날 세 종류의 아이폰(아이폰 8·8플러스, 아이폰 X)을 한꺼번에 공개했다. 처음 있는 일이다. 아이폰 X은 아이폰 라인업에서 가장 꼭대기에
![[그것] 성장 호러물의 귀환](https://img.zoomtrend.com/2017/09/11/c0014543_59b552ded20ed.jpg)
[그것] 성장 호러물의 귀환
스티븐 킹 작품 중에(많이 읽진 않았지만;;) 제일 좋아하는 작품인 IT입니다. 아이맥스 1+1 이벤트까지 해서 용아맥에서 빵빵하게 봤네요. 덕분에 무서움이 배가... 알고 봤기 때문에 광대는 안무서웠는데 분위기만으로도 무서움 조장이 좋았고 무엇보다 원작의 아이들의 성장기를 상당히 잘 살려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구니스' 느낌이랄까~ 호러영화 중에선 역대 탑급에 꼽을만 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분배도~ 페니 와이즈와 풍선은 정말 대박!!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포심을 이용하는 페니 와이즈를 물리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그렸고, 사실 원작에선 성인이 된 상태에서 과거를 회상하고 뭔가 어른의 사정들도 나오고 그랬던 것 같은데 아예 아이들 파트

애플의 입장에서 예상해본 차세대 아이폰
최근 베젤을 극단적으로 줄인 스마트폰이 범람하는 추세입니다. 샤오미 Mi Mix와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앤디 루빈이 만든 Essential 처럼 베젤을 거의 없앤 제품이 있고,갤럭시s8, LG v30처럼 베젤을 최소한으로 줄여놓은 제품들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베젤이란 액정을 둘러싸고 있는 테두리를 의미합니다. 이 베젤을 극단적으로 줄이거나 아예 없애버릴 수 있다면, 더 큰 화면 크기의 디바이스를 만들어도 기기 전체의 크기는 커지지 않는 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전면부의 디자인이 모두 화면으로 덮이면서 전면부의 디자인이 크게 깔끔해지고 좋아진다는 장점도 있죠. 이런 흐름에 맞춰서 애플도 극단적으로 베젤을 줄인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으로 보입니다. 가장 최근 밝혀진 루머에 따르면, 아이폰7의 개선 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