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X'의 모든 것 (기능, 가격, 출시일) 홈버튼이 사라졌다
By 두딸바보의 이글루입니다 | 2017년 9월 13일 |
애플 '아이폰 X'의 모든 것 (기능, 가격, 출시일) 애플이 12일(현지시간) 공개한 '아이폰 X'은 여러모로 이전의 아이폰과 달랐다.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답게 이전보다 훨씬 큰 변화가 있었다.팀 쿡 CEO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신사옥 '애플파크'에서 열린 특별 이벤트에서 아이폰 X(아이폰 'X'가 아니라 아이폰 '텐'이다)를 "스마트폰의 미래"라는 말로 요약했다.이날 이벤트는 이제 막 완공된 사옥에 마련된 '스티브 잡스 씨어터'에서 열린 첫 번째 공식 행사이기도 했다. 애플은 이날 세 종류의 아이폰(아이폰 8·8플러스, 아이폰 X)을 한꺼번에 공개했다. 처음 있는 일이다. 아이폰 X은 아이폰 라인업에서 가장 꼭대기에
iOS 11.0.2 업데이트 시작
By 파미의 여러가지 이야기 | 2017년 10월 3일 |
iOS 11.0.2 업데이트는 iPhone 또는 iPad의 오류 수정 및 기능 향상을 포함합니다. 업데이트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일부 소수의 iPhone 8 및 8 Plus 기기에서 통화 중에 치직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문제를 수정함일부 사진이 가려지는 문제를 해결함S/MIME 암호화된 이메일의 첨부 파일이 열리지 않는 오류를 수정함Apple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보안 콘텐츠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웹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https://support.apple.com/ko-kr/HT201222
아이폰, 고가 정책 실패로 지원보상 확대 중?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18년 12월 25일 |
[기사링크] 애플 아이폰, 고가 정책 실패… 판매 부진에 중고 보상 확대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폰 Xs(Max) 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비싼 가격 때문에 쉽사리 구매결정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고가 정책의 판매 부잔을 만화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는 보상판매 확대로 실구매 가격을 낮추는 정책을 확대 시행 중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사실 아이폰X 부터 시행된 고가정책은 상향평준화된 스마트폰들의 성능 추세와 맞물린 교체주기의 지연화 현상에 대한 좋은 대안으로 평가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리박매가 아닌 '후리소매' 정책으로 애플은 이전보다 판매량은 줄었지만 높은 마진률로 이를 상쇄할 수 있었던 것이죠. 그러나 애플은 올해 말 들어 보상판매 금액 상향
애플에서 출시한 아이폰 보조배터리의 위엄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21년 7월 14일 |
애플에서 자석 탈부착식인 보조 베터리 'Magsafe for 아이폰 12' 라는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무려 공식 악세사리이며 가격 또한 애플 프라이스 답게 12만 9천원이라는 고가로 책정되었습니다. 비싼 가격도 모자라 실제 배터리 용량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인 3680mah(프로맥스 기준) 으로 인해 주요 커뮤니티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자석 탈부착식 제품은 기존에도 비공식 악세사리로 종종 출시된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배터리 장착을 위해 금속판이 내장된 별도의 케이스를 붙여야 하는 제품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6~8만원 선에서 접할 수 있었던 기존 제품에 비해 이번 애플의 공식제품은 가성비 측면에서는 별다른 장점이 없다는 것이 논란의 시초인 듯 합니다. 그러나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