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키드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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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테리온 제품이 또 눈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월 28일 | 
크라이테리온 제품이 또 눈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크라이테리온 타이틀에서는 웬만하면 눈을 떼려고 노력중입니다. 마음에 드는게 많은데, 살 돈은 한정 되어 있으니 말이죠. 우선 리포맨입니다. 최근작 리포맨과는 다른 작품이죠. 그래도 땡기기는 매 한가지 입니다.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네이키드 런치 입니다. 크로넨버그에 관해서는 제가 최근작의 현실성 높은 쪽을 더 선호하는지라, 이쪽은 뭐랄까요;;; 그래도 봐야 하는 영화임에는 틀림없죠. 지금 카드를 일부러 다른 데로 멀리 떼어 놓은 상황입니다. 자칫하면 파산신이 올 지경이라 말이죠.

네이키드 런치 / Naked Lunch (1991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2년 10월 4일 | 
네이키드 런치 / Naked Lunch (1991년)
감 독 : 데이빗 크로넨버그원 작 :  윌리엄 S. 버로그스 스토리: 데이빗 크노넨버그출연 : 피터 웰러, 주디 데이비스, 이안 홈, 줄리안 샌즈, 모니크 메르큐어, 니콜라스 켑벨, 마이클 잴니커, 로이 샤이더 외음 악 : 하워드 쇼어편 집 : 로널드 샌더스촬 영 : 피터 서스치즈키제작비 : 1천8백만불  어떤 날은 쉽게 볼 수 있는 영화가 끌리는 날이 있고, 또 어떤 날은 머리에 테러를 가하는 좀 심각한 영화가 재미있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보고 싶은 스타일의 영화가 이렇게 변동을 하게 되는 데, 모든 영화를 한 시각으로 바라 보고 하나의 결론을 내리는 것 보다 말이 안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영화를 한번 대충 보고 섣부른 판단을 하는 것은 "아니~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