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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단상 : 기아 타이거즈 정규 시즌 우승
1. 올해 블로그에 남기는 글이 부쩍 줄었던 데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었지만 역시 그중에서도 가장 큰 지분은 프로야구가 차지했다고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포스팅을 쓰는 건 내 잉여시간을 투입해야 결과가 나오는 일일 진대 최근엔 그 대부분을 분전하는 '타이거즈'를 응원하는 데 쏟아부었으니 그도 그럴 수밖에 없지요. 심지어 올해는 단순히 퇴근 후 집에서 즐기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집 근처 '잠실'을 포함해 '고척'과 '수원' 그리고 '문학' 등을 두루 섭렵하며 야구장도 꽤나 열심히 다녔거든요. 물론 그건 당연히 응원하는 팀인 '기아'가 오랜만에 준수한 성적을.......
투수왕국 타이거즈 역대 WAR TOP 10 (영상)
이중 최애투수는 이상윤, 그리고 양현종과 이강철. 선동렬은 '애'라기보단 '경외'에 가까운 감정. 이 중 가장 '타이거즈 스피릿'에 가까웠던 투수는 김정수 & 조계현. 가장 안 어울린 에이스는 윤석민.
양현종 방어율추이- 지금까지 이런 드라마는 없었다.
이번 시즌 유일한 낙 + 박하전문 불펜진 (사실 이쪽이 더...타이거즈 역대 최강의 불펜진탄생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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