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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게 얼마만의 끝내기냐..
-모든 글은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이고, 모든 경기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것이 아니라 못보는 날도 있고, 본다 해도 딴짓하며 띄엄띄엄 보기도 하므로, 사실과 다른 점이 있을지도. 어쨌거나 오늘 경기를 본 소감은 정말 제목에 저거 딱 한 줄. 언제였더라? 12회말에 김진우 선수와 나지완 선수가 물병들고 대기타고 있다가 안타성(홈런성이었나..) 타구에 신나서 달려나가려는데 아웃이 되어 허무한 얼굴로(-라는 표현도 부족해.. 마치 먹던 사탕 뺏긴 아이같은 얼굴로ㅋㅋㅋㅋㅋ) 돌이 되어 굳는 것을 보고서는, 경기내용에 짜증이 나서 사자후를 내질렀다가 배를 잡고 웃었던 기억이 있다. 그 이후론 홈경기 공격중에는 (특히 점수차가 적거나 동점상황에서) 끝내기 한 번 쳐서 김진우
[야구] 당신의 바람을, 전설을 기억합니다.
오늘로 정말 종범신의 은퇴가 기정사실이 되어버린다. 아니, 진작 기자회견을 했을 때부터 이미 피할 수 없는 현실이었지만, 그래도 팬된 자의 이기적인 욕심과 헛된 꿈은 아직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게 했다. 그래서 나는 아직 그의 은퇴를 인정할 수 없었다. 그가 은퇴의사를 표명하게 된 정확한 계기나 상황같은 건 알지 못하지만, 그저 어리석고 미련한 팬으로써 그는 오래도록 남아주길 바랬다. [야구] 헐.. 종범신 은퇴..;ㅁ;!!! 만우절은 내일이라구요ㅜㅅㅠ 3<' 라던가, '죄송합니다. 장난이었어요. 많이 놀라셨죠? 용서해주세요.뿌잉뿌잉~' 이러시면, 용서고 자시고 무슨 말씀이
![[뻘필] 이종범은 왜 은퇴를 결심했을까?](https://img.zoomtrend.com/2012/05/07/b0051359_4fa6a63a72b2d.jpg)
[뻘필] 이종범은 왜 은퇴를 결심했을까?
현재의 KIA의 부진을 보면서, 정말 아쉬운 게 있었다면 바로 '이종범'의 부재라고 생각됩니다. 작년 시즌까지 팀의 구심점 역할을 했고 팀의 희생정신을 강조하면서 다른 후배들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줬던 이종범. 그런 그가 왜 은퇴를 결심하게 되었을지... 그 이유를 생각해보다가 한번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았습니다. 2007년 이종범이 부진에 빠지면서 이 때부터 프론트로부터 은퇴 압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까지 이종범 선수는 아직 현역에 대한 의지가 더 강했기 때문에 삭감을 받고서라도 선수생활을 계속 해왔었습니다. 이 때 화려했던 해태의 프랜차이즈 이종범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바로 비 해태 출신 감독인 조범현 감독이었죠. 새로 부임한 조범현 감독은 타이거즈와는 인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