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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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캐슬
구매한지는 꽤 되었는데, 항상 1인플만 하다가 처음으로 누군가와 함께 해볼 수 있었네요. 드래곤 캐슬 입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은 무엇보다도 휴대성 문제. 박스도 작지는 않습니다만, 그보다 무게가 부담스럽습니다. 기본 게임이 사천성 형태이다보니 마작패 같은 놈들이 많아서 그래요. 물론 실제 마작패보다는 많이 가볍죠. 렉시오 정도 느낌으로 보시면 될 듯.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세팅을 합니다. 패들을 잘 섞어서 쌓아야 하는데, 이 세팅이 사실 제일 귀찮습니다. 처음에는 기본 세팅으로 쌓아서 하지만, 다양하게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쌓으셔도 좋습니다. 설명서에 여러가지 예시가 나와있어요. 마치 사천성처럼 같은 패를 뽑아.......

손님이 오기 전에
손님이 오기 전에라는 게임입니다.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이에요. 최대 4인용이고 15분 정도 소요되는데요, 2인 플레이로도 충분히 할만하네요. 손님이 오기 전에 온 가족이 집안 청소를 하는 게임이에요. 플레이 인원에 맞게 카드를 배치합니다. 행동은 아래 세가지를 순서대로 합니다. 방 확인하기 - 배치된 카드 중 한 열을 가져옵니다. 방 정리하기 - 가져온 카드 중 일부를 정리합니다. 집 채우기 - 방에 놓인 카드가 3장 이하면 채워넣고 즉시 한 턴을 추가로 진행합니다. 카드를 가져오면서 누가 3번 행동을 하게 되고 한 턴을 더 가져오느냐가 핵심 전략 중 하나가 되지요. 방에는 가족들이 있는데요, 자신의 색과 같은 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