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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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융건릉. 융릉. 건릉
어제 세워둔 휴가 계획을 지키고자 아침에 일찍 출발. 남들 출근할 때 떠나는 이 기분~ 지난 한 주 동안 벼르고 있었던 사도장헌세자와 정조의 융릉, 건릉(융ㄱㄴ릉)에 다녀 왔다. 만 24세 미만은 입장료 무료입장. 주차비는 2,000원. 그늘진 곳에 차를 세우고 주차 관리소 쪽으로 갔는데 오잉 '주차 관리 업체 선정 중이므로 당분간 무료로 운영합니다.' +ㅅ + 오예오예 완전 신나서 바로 입장권 1,000원 끊고 사진 찰칵찰칵 하고 입장! 매표소에서 쭉 들어가는 길. 서걱서걱 밟히는 모래 소리. 작년 수학 여행 한옥마을 갔을 때 권 선생님께서 우리 전통은 마당이지. 잔디며 풀이며 하는 것은 다 서양것이야. 하셨던 말씀이 기억에 난다. 그래 맞아. 이런 땅이 좋다. 우리 마루, 처마

대청호 나들이:)
무더운 어느 6월달 토요일// 대전에서 수원올라가는 길에 대청호가 있다고 해서 맥도날드 가서 햄버거 사들고 대청호로 고고:) 대청호 잔디광장이 표지판에 써있길래 잔디광장 찾아가서 주자창에 차를 대놓고/// 이날 날씨가 너무 더워서 주차장에 차들이 별로 없었다;;;;; 이건대청공원 안내도:) 무슨 건물이였는데 기억이 안난다;;케케 잔디를 찾아 떠나시는 오빠님///ㅋㅋㅋ 대청호 옆에 산책길이 있어용 여기서 돗자리 깔고 햄버거 타임! 먹느라 햄버거 사진을 못찍었다;;; 대청호 건너가는 다리에서 찰칵!ㅋㅋㅋ 조용한 곳에서 좋은 공기 마시고 잘 쉬다 갑니당///

처음 가본 인천대공원.
대공원, 하면 어린이 대공원, 서울 대공원밖에 모르는 촌(?)여자. 인천대공원이란 곳도 있었군요. 조그마한 무료 동물원도 있고. 호수(저수지?)도 있고. 나무도 많고. 사람도 많고. 어딘가 슬픈 눈의 당나귀(노새?). 쪼꼬만 아이들이 다 동키다! 동키다! 하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아 대중미디어의 위력이란... 알파카? 라마? 얘들은 가만히 보고 있으면 왠지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눈이 마주치니 이쪽으로 슬슬 다가오는데. 가까운 데서 보는 타조는 엄마야 무서워. 꽃사슴과 아기. 아직 그늘은 시원했던 6월 중순. 개인적으로 이 동물원에서 제일 웃겼던 곳. 가만히 앉아서 되새김질 하고 있는 걸 보니.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우유 아니 마유 먹는 망아지. 조그마한 식물원은 사진 찍기에
![[서울] 노랑노랑 개나리 천지, 응봉산](https://img.zoomtrend.com/2013/06/06/c0014543_51af3e7e60416.jpg)
[서울] 노랑노랑 개나리 천지, 응봉산
개나리를 보러 응봉산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영화보러 나왔다가 날이 워낙 좋아서 ㅎㅎ 그러다보니 40마밖에 안가져와서 조금 아쉽더군요. ㅠㅠ 주차장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차는 안가져가는게 좋긴 하지만 그나마 겨우 자리가 조금 있긴했네요. ㅠㅠ 그래도 산이라 전망이 좋은게 시원합니다. 역시 봄꽃은 커플이 많이 보러 옵니다. ㅎㅎ 사진 찍으려하자 열심히 몸단장하는 아가씨 시내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니 주변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개나리와 말년 매화~ 정상에 올라가니 소나무와 정자가 똭~ 응봉산정, 주변 풍경을 보니 야경찍어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운동기구나 벤치도 많고 휴식공간으로서 멋지네요. 웬지 서울에 안 어울리는 듯한 삼표공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