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맘모스
Posts
15 posts
팀원 부족 위기의 GM, 우려했던 부상악령으로 아쉬운 기권패
개포맘모스 0 : 1 D-Dogs OB 경기전날까지 9명의 출전인원을 구성하기에도 벅찼던 맘모스가 우여곡절 끝에 힘들게 라인업을 구성했다. 하지만 경기 도중 더블스틸을 시도하던 과정에서 선발투수 정민철이 장단지 근육 파열 부상으로 거동이 힘들어지면서 게임을 포기, 기권패로 디독스OB에게 1승을 헌납했다. 지난 시즌 종료직후 팀의 주축멤버인 정환택, 김욱진, 박수형이 건강상의 이유로 은퇴를 선언했고 조희대, 한영동, 허희수가 개인사정상 장기간 팀을 이탈하면서 전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출석율이 좋았던 신상훈마저 잦은 해외 출장으로 팀원의 절반을 잃는 악재가 찾아 왔다.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시즌 말미에 거포 이종윤을 보강했고.......

끝내 지키지 못한 뒷문, 실책 맘모스의 발목을 문 RnB 대역전극!
개포맘모스 11 : 12 RnB 개포 맘모스가 마지막 순간 승리를 지켜내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연속된 실책이 빌미가 되어 대량실점의 위기에 처하자 숨겨놓은 비장의 카드 김현환까지 마운드에 올리는 총력전을 펼쳤지만 오히려 RnB의 타선의 놀라운 집중력이 위력을 발휘하면서 대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3월 개막직후 2주 연속 드라마틱한 초접전의 승부를 펼친 맘모스가 이번에는 주인공이 아닌 비운의 조연으로 남았다. 맘모스의 1회초 출발은 산뜻했다. 볼넷으로 출루한 리드오프 김용선이 김현환의 적시타로 홈을 밟아 가볍게 선취점을 뽑아내며 달아났다. 하지만 곧바로 반격에 나선 RnB는 볼넷으로 출루한 우동철과 백정민을 불러들인 4번.......

4타점 류명직 끝내줬다! 디팬딩챔피언 바이퍼스에 개막전 끝내기
성동바이퍼스 5 : 6 개포맘모스 개포맘모스가 개막전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지난 시즌 성동무지개 일요싱글리그 우승을 차지한 막강한 성동 바이퍼스의 강타선을 5회까지 완투로 틀어 막은 박재성의 호투에 베테랑 류명직이 역전 끝내기 2타점 적시타로 화답했다. 최종 스코어 6대 5, 강력한 뒷심을 발휘한 맘모스는 26시즌 서전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기분좋게 시즌을 시작했다. 탐색전의 시간은 필요없다는 듯 시작부터 불을 뿜은 성동 바이퍼스의 맹공에 겨울잠이 깨지 않은 개포 맘모스 입장에서는 힘든 경기가 전개된다. 비시즌 기간 공을 내려놓은 탓에 실전감각이 떨어진 박재성을 상대로 테이블세터 장기원과 제철주가 거침없는.......

디독스OB 장수원-박성한 특급 계투 작전에 틀어막힌 GM 무안타 완봉패
D-Dogs OB 12 : 0 개포맘모스 개포맘모스가 제13회 성동구청장기 토너먼트에서 젊은 피의 디독스 OB에게 콜드패를 당하며 힘없이 무너졌다. 3이닝 동안 디독스의 선발 장수원에게 꽁꽁 묶여있던 타선은 마무리로 마운드에 선 박성한에게 3K를 당하며 피안타 없이 4이닝을 막은 팀 노히트노런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변명이 필요 없는 구단 노쇠화와 체력의 한계를 느낀 완벽한 패배였다. 쌀쌀한 날씨 속에 일요일밤을 밝힌 16강전은 시작부터 실책을 범한 맘모스가 어려움에 처한다. 이순호의 평범한 내야 팝플라이 타구를 포구에 실패하며 살려보낸 맘모스는 4번 김동욱에게 텍사스 히트를 내주며 선취점을 허용했다. 류명직이 완급조절과 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