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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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4승피칭 박재성 트리플크라운 페이스! 맘모스 리그 선두탈환
블레스트 1 : 9 개포맘모스 파죽의 5연승! 맘모스가 투타의 완벽한 조화 속에 5월의 시작을 상큼하게 알렸다. 선발 중책을 맡은 박재성은 난적 블레스트의 타선을 5이닝 1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4승(무패)을 수확했고 6K를 추가하며 다승, ERA, 최다탈삼진까지 투수3관왕 트리플 크라운을 정조준하며 제2의 전성기를 질주하고 있다. 어느새 리드오프에서 확실한 자리를 잡은 황용주가 경기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화끈한 멀티 2루타쇼로 게임을 지배했다. 최근 들어 출석률이 가장 높았던 개포맘모스의 벤치가 북적인 가운데 모처럼 선수 기용에 여유가 생긴 박재성은 지난주 우천 취소로 꿀같은 휴식을 취해 생생해진 어깨로 마운드에 올랐.......

팀원 부족 위기의 GM, 우려했던 부상악령으로 아쉬운 기권패
개포맘모스 0 : 1 D-Dogs OB 경기전날까지 9명의 출전인원을 구성하기에도 벅찼던 맘모스가 우여곡절 끝에 힘들게 라인업을 구성했다. 하지만 경기 도중 더블스틸을 시도하던 과정에서 선발투수 정민철이 장단지 근육 파열 부상으로 거동이 힘들어지면서 게임을 포기, 기권패로 디독스OB에게 1승을 헌납했다. 지난 시즌 종료직후 팀의 주축멤버인 정환택, 김욱진, 박수형이 건강상의 이유로 은퇴를 선언했고 조희대, 한영동, 허희수가 개인사정상 장기간 팀을 이탈하면서 전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출석율이 좋았던 신상훈마저 잦은 해외 출장으로 팀원의 절반을 잃는 악재가 찾아 왔다.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시즌 말미에 거포 이종윤을 보강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