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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리오니 피비쉬 (Leonie Fiebich) - 뉴욕 리버티의 보물

[WNBA] 리오니 피비쉬 (Leonie Fiebich) - 뉴욕 리버티의 보물

라스베이거스의 벡키 해먼 감독이, 요즘 뉴욕 리버티를 보며서 가장 배가 아픈 선수는, 독일 병정 "리오니 피비쉬 (Leonie Fiebich)"다. - "도대체 저런 선수를 길거리 캐스팅을 했나? 어떻게 구할 수가 있었을까?"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뉴욕) - "피비쉬의 기록지는 보실 필요가 없습니다. 주로 상대 팀의 윙이나 볼 핸들러를 방어하는데, 미스매치 불가이고, 탁월한 패싱 센스와 3점포를 갖추고 있습니다. 때로는 리딩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신장이 190cm가 넘습니다." (193cm) 정작 2000년생, 이제 24세인 리오니 피비쉬는, 불과 2년전까지 박지현처럼 호주 2부 NBL1에서 뛰던 선수다. 거기서 파이널 MVP를 받.......

[WNBA] 렉시 헐과 다미리스 단타스 - 인디애나 승리의 숨은 공신

[WNBA] 렉시 헐과 다미리스 단타스 - 인디애나 승리의 숨은 공신

원정 5경기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인디애나 피버의 뉴욕전 홈 승리. '집밥 효과'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거의 자리를 잡은 베스트 5에 더해서, 벤치 선수들의 스텝업이, 이제는 인디애나를 "케이틀린 원맨 밴드"라 보기는 어려워졌다. * 뉴욕 리버티 (78) @ 인디애나 피버 (83) 점수만 보아도 어떤 경기였는지, 여자 농구 매니아라면 대충 짐작이 간다. 최강의 창인 뉴욕을 80점대 이하로 묶었다는 것은, 인디애나가 이제 오펜스 일변에서 디펜스에서도 체계가 잡혔다는 이야기이다. 알리야 보스턴과 나리사 스미쓰, 그리고 케이틀린이 리바운드를 장악하면서 41-31, 10개 차이로 앞섰고, 뉴욕의 특기인 스피디한 패싱 라인.......

[WNBA] 뉴욕 리버티 - 퐁당퐁당 슈퍼팀. 뭐가 문제일까?

[WNBA] 뉴욕 리버티 - 퐁당퐁당 슈퍼팀. 뭐가 문제일까?

뉴욕 리버티가 오늘 홈 코트에서 마주한 상대는, BG도 없고, 레베카 알렌도 없고, 또 하루 전날, 코네티컷 원정에서 47 득점, WNBA 팀으로서는 거의 경악할 수준의 졸전을 펼쳤던 피닉스 머큐리였다. 그러니 뉴욕은 비록 최근 시카고와 미네소타에게 두드려 맞으며 2연패를 하기는 했지만, 네임 밸류로 보던, 뭘로 보던, 슈퍼 팀의 체통을 지키려면, 현재 로스터의 피닉스 정도는 복날 개패듯이 두드리며 분위기 반전을 해야, 그나마 본전이었다. 게임) 피닉스 머큐리 (78) @ 뉴욕 리버티 (81) 뉴욕이 3점차, 가까스로 승리를 챙기기는 했지만, 오늘 칭찬이 쏟아진 팀은 피닉스였다. 4쿼터 중반 피닉스가 앞서기도 했고, 여하튼 뉴욕이 개망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