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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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뉴 프론티어 / Justice League: The New Frontier (2008)
실버 에이지로의 회귀인가. 옛스런 냄새가 솔솔 풍기는 고색창연한 디자인에, 중심 줄거리 역시 고전적인 미국의 영웅상을 보여주자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야말로 클래식의 재현. 뭔가 반미 무드로 흘러가는 국제 정세를 뒤집어 보려는 의도같은 건 아니었겠지. 전체적으로 대단한 퀄리티가 있는 건 아니고, 팬으로서 봐야 만족스럽고 그렇다. 초심자용 입문서라고도 볼 수 있고 팬에게는 향수를 제공하는 일종의 팬서비스라고도 볼 수 있다. 기획 의도야 어쨌건 내 눈엔 그럼. 막 되게 좋진 않은데 그래도 일단 팬이라 나쁘진 않고 볼만한 딱 그 수준.

저스티스 리그 둠 / Justice League: Doom (2012)
마크 웨이드의 스토리를 기초로 만든 작품. 거두절미 자잘한 거 다 치우고 처음부터 끝까지 액션이다. 그런 면에서 액션 연출이 꽤 좋고 전체적인 디자인도 보기 좋게 매끈하다. 배트맨에 케빈 콘로이, 슈퍼맨에 팀 댈리, 원더 우먼에 수잔 아이젠버그, 플래시에 마이클 로젠바움!, 마샨에 칼 럼블리. 브루스 팀 시리즈에서 황금 호흡을 자랑했던 목소리들이 또 한번 모였다. 어쩐지 너무 자연스럽더라. 실사도 아닌 것이 캐릭터랑 목소리가 막 착착 감기고 지랄. '맨 프롬 어스'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악당 밴달 새비지 옹이 인류 청소 계획 쯤 되는 거창한 프로젝트를 실행할 요량으로 슈퍼 불한당들을 소집한다. 머릿말만 들어도 토사구팽 냄새가 확 풍기는 추상적인 계획에 얼씨구나 하고 뛰어든 멍청한 쪼무래기들. 이놈

저스티스 리그 크라이시스 온 투 어스 / Justice League: Crisis on Two Earths (2010)
원작은 그랜트 모리슨의 단편 'JLA - Earth 2', 이 형 참 재미난 거 많이 썼구나. 그렇지만 원작을 논하기엔 소재와 설정만 빌려온 거의 다른 이야기. 작품 속 평행 우주에선 렉스 루터나 조커가 착한 사람이고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이 악당이다. 경찰, 군대는 말할 것도 없고 이미 백악관까지 무력하게 만든 악당 팀 CSA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에 마지막 남은 희망 렉스 루터는 차원 너머의 JLA 영웅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JLA는 자신과 닮은 악당들을 저지하기 위해 렉스 루터를 따라 차원의 문지방을 넘는다. 영웅들이 자신과 똑같은 능력을 가진 악당과 싸우는 모습은 언제 어느 작품 어느 시대에도 흥미로운 소재다. 물론 팀 내에서 각자의 관계에 대한 변주 역시 재미있는 부분이다.

레아 디존, 일본 재상륙으로 드디어 헤어 누드 계획도 본격화!
'그라비아 계의 흑선'이 일본에 재 상륙할 것 같다. 19세의 나이에 일본에 입국, 그라비아를 비롯해 여성 패션 잡지 모델과 가수로도 활동하며 일대 붐을 야기한 레아 디존. 하지만 인기 절정기의 2008년 10월에 디자이너 Bun과 스피드 결혼을 발표하며 출산을 위해 연예 활동을 중단. 이듬해 4월에 장녀를 출산했지만, 2010년 12월에는 이혼이 성립해 현재는 레아가 친권을 가져 장녀와 뉴욕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그 뒤 동 공식 블로그를 통해 27일에 '곧'이라는 제목으로 갱신. '머지 않아 일본에 갑니다! 매우 기다려집니다! 한가득 사진을 찍고 블로그에 업을 합니다!'라고 곧 일본에 방문하려는 것을 밝힌 것이다. "레아는 지난 12월에 블로그에서 연예 활동 재개를 선언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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