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솔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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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솔져스-완벽한 작전의 함정
오랜만에 뻥뻥 터지는 전쟁영화를 보고싶어서 고른 영화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이군요. 어릴때 이사람 영화 많이 봤었는데... 실존 부대의 실제 작전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빠른 시일안에 목표를 완벽히 수행하고 전원 생환했다는 완벽한 작전이라네요. 이 완벽한 작전이라는게 함정이었습니다. 별다른 위기없이 빠르로 효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다보니 갈등이라고는 아프간 군벌 장군과의 투닥투닥이 전부고 숫자만 많은 적들은 그나마 있는 장비들도 공군호출로 풍비박살내버리고 돌입이니 전투신에 긴장감이 별로 없고 비주얼적으로도 별로 볼게 없어요. 그와중에 주역들에게는 스치지도 않고 엑스트라 아프간 민병들이나 총맞고 픽픽 쓰러지지 말들조차 총맞고 넘어지는 말이 한마리도 없다는 기적의 스톰트루퍼들과의 전투

12 솔져스 - 토르, ‘아프간의 로렌스’ 되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9.11 테러 직후 그린베레 595분견대 지휘관 넬슨(크리스 헴스워스 분)은 11명의 부하와 함께 아프가니스탄에 잠입합니다. 그는 군벌 도스툼(나비드 네가반 분)의 부대와 힘을 합쳐 거점도시 마자르로 향하며 길목에 있는 탈레반을 공격합니다. 급조된 작전 ‘12 솔져스(원제 ‘12 Strong’)’는 2001년 9.11 테러에 대한 반격으로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미군 특수부대의 실화를 영화화했습니다. 덕 스탠튼의 2009년 저서 ‘Horse Soldiers’ 가 근간이 되었습니다. 실전 경험이 없는 미치 넬슨 대위는 지휘부가 상정한 작전 기간 6주를 3주로 단축할 수 있다고 장담해 그의 팀이 발탁됩니다. ‘12 솔져스’는 당시 미군이 얼마나 준비가 부

북미 박스오피스 '쥬만지' 개봉 7주차에 다시 1위를 탈환!
종종 이야기하는 바지만 비수기에는 박스오피스에서 여러 가지 재밌는 일들이 일어나죠. 이번주가 바로 그렇네요. 북미 박스오피스가 확연한 비수기로 빠져든 가운데, '쥬만지 : 새로운 세계'가 개봉 7주만에 다시 1위를 탈환하고야 말았습니다. 물론 이렇게 된 사정은 이 영화가 뒤늦게 다시 수익이 늘거나 해서는 아닙니다. 신작 성적이 별로고 위에 버티던게 큰 낙폭으로 떨어져서 이렇게 된 거죠. 하지만 6주차 대비 32% 떨어진 1100만 달러의 수익으로 1위를 차지해버리는 건 비수기 아니었으면 볼 수 없는 진풍경이에요, 정말로. 주말 1100만 달러, 누적 3억 5264만 달러, 해외 5억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이 8억 5500만 달러를 돌파. 이 영화가 이렇게까지 히트칠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12 솔져스
번역 제목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야겠다. 원제는 '12 strong''. '12명의 굳센 자들' 정도의 의미이겠다. 물론 이걸 곧이 곧대로 수입 번역해 개봉한다면 그건 그거대로 또 어색할 거다. 그럼 그냥 음차대로 수입해오던지, 멀쩡한 영어 제목이 떡하니 있는데 그걸 굳이 또 '솔져스'로 바꿔야하나. 하여튼 가장 이해 안 되는 건 영어 제목을 다른 영어 제목으로 바꾸는 제목들이다. 심지어 포스터에도 영어 제목 'soldiers'로 표기해놨구나. 일단 가장 걱정했던 것은, 다름 아니라 미국 우월주의적 시각이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 물론 조금 있었어도 그걸 가지고 꼬투리를 잡고 물어질 생각은 없었다. 개인적으로 반미주의자도 아닐 뿐더러, 어린 시절부터 워낙 미국 영화를 많이 보고 자라와 그 정도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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