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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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오키 오키나와: 충동과 후회

오키오키 오키나와: 충동과 후회

달의 서랍|2017년 5월 1일

1 도착한 호텔에 욕조가 있었다. 오늘 있었던 일들 중 가장 기분 좋은일이다. 이럴 줄 알았으면 면세점에서 입욕제 하나를 샀을 텐데. 아무렴어떠랴, 나는 뜨거운 물을 받으며 입욕제 대신 바디샤워를 몇 펌프 풀어 넣었다. 뿌옇게 변한 물에서 장미향이 났다. 좋아하지 않는 향임에도 기분이 좋아졌다. 그 상태로 20분 간 전신/반신욕을 하면서 김화영의 산문집을 몇 장 읽었다. 손에 잡고 있으면 그냥 다 읽어버릴 수 있을 정도로 재미가 있었다. 욕조의물이 덜 뜨거웠다면 온몸이 물에 퉁퉁 불을 때까지 읽었을 것이다. 이곳은 오키나와 나하시 현청역 근처의비즈니스 호텔이다. 그러니까 나는 지금 한국에 없다. 2 어제의 음주와 그로 인해 벌어진 일들은 모두 충동적이다. 보지 않기로했던 친구를 만나기로 한

2016.12.OKINAWA.

2016.12.OKINAWA.

Cuisine de Speedmaster.|2017년 1월 28일

오키나와 여행의 기록. 다소 긴 스크롤에 유의. 비행기 타고 오키나와로. 오키나와 나하국제공항. 쌀쌀한 한국과 달리, 출구를 나오자마자 남국의 기운을 머금은 따스함이 느껴졌다. 첫날 관광을 위한 유이레일 1일승차권을 구입. 유이레일 타고 시내로. 개방형 운전석이 특징. 30분여 걸려 종점이자 슈리성이 위치한 슈리역이 도착. 네 그렇습니다 오키나와 메트로(?) 유이레일은 15개역으로 끝입니다.

2016.11.7. (13) 오키나와 월드의 종유석 동굴, 교쿠센도(玉泉洞) / めんそーれ, 琉球!(멘소~레 류큐!).2016

2016.11.7. (13) 오키나와 월드의 종유석 동굴, 교쿠센도(玉泉洞) / めんそーれ, 琉球!(멘소~레 류큐!).2016

류토피아 (RYUTOPIA)|2016년 11월 7일

めんそーれ, 琉球!(멘소~레 류큐!).2016 (13) 오키나와 월드의 종유석 동굴, 교쿠센도(玉泉洞) . . . . . . 미바루 비치를 나와 차를 타고 이동한 곳은 '오키나와 월드(おきなわワールド)' 라는 테마파크.오키나와월드는 오키나와 남부 쪽에 위치한 테마파크로 오키나와의 자연과, 예능,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오키나와 중부 쪽에 있는 '류큐무라'와 비슷한 성격의 관광시설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류큐무라가 과거 오키나와가 류큐왕국이었던 시절의 분위기를 재현한 테마파크라면,이 곳은 류큐왕국 시절부터 시작하여 현재의 오키나와의 문화, 그리고 자연 등의 여러가지를 체험할 수 있다. 오키나와 월드는 오키나와 방언인 '멘소~레' 라는 인사로 우리를 맞아주고 있었다. 저 앞의 넓은 광장

2016.10.16. (5) 밤 늦게까지 북적북적, 경쟁점포에 철저히 대항! 하는 돈키호테(ドンキホーテ) / めんそーれ, 琉球!(멘소~레 류큐!).2016

2016.10.16. (5) 밤 늦게까지 북적북적, 경쟁점포에 철저히 대항! 하는 돈키호테(ドンキホーテ) / めんそーれ, 琉球!(멘소~레 류큐!).2016

류토피아 (RYUTOPIA)|2016년 10월 16일

めんそーれ, 琉球!(멘소~레 류큐!).2016 (5) 밤 늦게까지 북적북적, 경쟁점포에 철저히 대항! 하는 돈키호테(ドンキホーテ) . . . . . . 국제거리 내 쇼핑몰 '하피나하' 에서 한 컷. 과거에는 미츠코시 백화점 건물이었다고 한다.하피나하 바로 오른쪽에는 국제거리 내 유일한 맥도날드가 있고하피나하 건물 1층에 포켓몬스토어가 있어 나하거리 내에서도 꽤 중요한(?) 위치에 있는 건물 중 하나. 식사를 하고 좀 전에 들렀던 카루비 플러스 매장을 가 보니, 이미 셔터가 내려가 있었다.가운데 출입문 부분만 셔터가 덜 내려가 내부가 보이는데, 아마 직원들이 매장 정리를 하고 있었을 듯. 국제거리 큰길가에서 안쪽 아케이드 상점가로 들어가보기로 했다. 큰길가 쪽은 밤 10시가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