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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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어스

|2014년 4월 7일

초반에는 뭔지 모를 이야기로 가다가.... "이것이 겟타 에너지의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메커니즘 겟타 로보다!" 그다음 "파이나아아루우우우 퓨우져어어어어어언!" 순간 전율했음. 너 이자식! 그 메카니즘! 그 모습 난 그걸 안다! 너! 용자냐?! 이런 유치찬란한 합체씬에 갑자기 전율하고 눈물까지 흘리게 되다니 어찌된 거냐?! 내가 캡틴인지 아닌지는 나도 몰라! 하지만 저기서 내려오는 놈은 막아야 해! 이 한마디에 넋마저 잃을 뻔했다. 이번 분기의 첫 작은 이걸로 결정해야 할 듯.... ps.그런데 왜 끝장면은 에반게리온스럽게 나와서 물을 흐려?!(...............)

슈퍼맨 배트맨: 공공의 적 / Superman Batman: Public Enemy (2009)

슈퍼맨 배트맨: 공공의 적 / Superman Batman: Public Enemy (2009)

멧가비|2014년 3월 19일

제프 로브Jeph Loeb가 스토리를 쓴 Superman-Batman 코믹스의 이슈 #1부터 #6까지의 이야기를 기초로 한다. DC 유니버스의 여러가지 인간 관계 중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그리고 가장 흥미로운 슈퍼맨과 배트맨의 끈적하다못해 땀내나는 파트너쉽에 관한 이야기다. 이 둘은 서로 다른 장르의 다른 작품에서 시작했지만 동시대에 존재하도록 같은 세계관에 밀어넣어진 이후로 가장 의미심장하고 상징적인 관계를 만들어 온 인물들이다. 숩-뱃 콤비가 다른 영웅들이나 각종 쪼무래기 악당들과 싸우는 이야기 구조는 마치 2인용 아케이드 게임을 보는 듯 하다. 마지막에 거대 로봇이 등장하는 시점에선 이미 끝판왕 스테이지 쯤 되는 거겠지. 이야기 흐름 자체는 원작과 거의 똑같은데, 그 과정에서

어.... 어어....?!

어.... 어어....?!

|2014년 2월 4일

로봇걸즈 년들... 어디서 신성한 프리큐어에 대고 불질이야!!! 여담인데 이번 화에는 에로가 좀 많았음. 역시 나가이 고 화백! 역시 그렌다이저는 무섭군요. 그렌다이저는 노래를 한다~ 지구가 멸망한다~

맨오브 스틸 & 퍼시픽 림에 대한 몇 마디 평

맨오브 스틸 & 퍼시픽 림에 대한 몇 마디 평

♣ DOMVS...DINOSAVRIA |2013년 11월 30일

※스포일러가 있을 수... 뭐, 이미 다 보신 분들이 많으셔서 의미없겠지만! 이미 영화관에서 관람한지 수 개월이 지났지만 리뷰를 쓰지 못해 입이 근질거렸는데... 지금까지의 리뷰와 달리 아주 간단하게 리뷰를 해봐야겠습니다. 6월에 본 것은 '슈퍼맨' 영화판 신작이었던 맨 오브 스틸, 7월 중반에 본 것은 웅장한 로봇 괴수 영화인 '퍼시픽 림'. 이 중 퍼시픽 림은 제가 팬아트를 그린 것도 있으니 더 이상 길게 말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1. 내용이 어두울 줄 알았지만 그렇게 어둡지는 않았습니다! 이건 아래의 퍼시픽 림도 마찬가지의 분위기... 2. 슈퍼맨 전통 악역인 렉스 루터와 둠스데이가 등장 안함! 대신 고향별 크립톤의 악역 조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