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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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posts퍼시픽림2 : 업라이징
약간 헐겁지만, 괜찮은 영화.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 이번 작품이 더 좋았습니다. 이전에는 그냥 로봇이 괴물 때려잡는 영화였지만, 이번에는 로봇대로봇도 넣고, 전대물도 흉내내고, 카이주 합체로 변신합체물을 더함과 동시에, 다소 약해진 감이 있는 전작의 코스믹호러의 잔재를 다시 불러오려 하기 때문이죠. 동시에 본 고장인 일본으로 돌아가기도 했어요. 이것은 거대로봇 팝 컬쳐의 종합선물세트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추가로, 나이가 들어서인 지 드리프터의 의미는 이제서야 깨닫게 됬습니다. 전작을 본 당시엔 드리프터는 정말 쓸모없는 짓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뭔가 간지가 제대로 안 살고 뭔가 불편하게 부둥켜 안은 설정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드리프터 시스템은 캐릭터 간의 소통을 강제, 가속화하는 감이 있습니다.

기대할만한 메카닉물 게임 신작
재생 Override: Mech City Brawl | Announcement Trailer | PS4 캡콤의 초강전기 키카이오를 기억한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할 만한 게임인데 변신하는 유닛 이 나올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변신기체 나오면 완벽한데 말이죠. 재미있게도 한 기체에 네 사람까지 들어간답니다. 각자 왼팔,오른팔,다리,메인콘트롤을 맡는다나... 그리고 싱글플레이 미션도 있습니다. 외계 괴수 같은 것도 나오는 것 같네요.

퍼시픽 림: 업라이징 Pacific Rim: Uprising (2018)
캐릭터 역할 배분이 왜 이따위냐. '스크래퍼'는 예를 들면 [마징가 Z]의 보스 로보, [태권 브이]의 깡통 로봇, [쏠라 원.투.쓰리]의 쏠라 쓰리 같은 녀석이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메카계의 떠오르는 귀염둥이인 [스타워즈] BB-8의 영향의 완구 판매 실적을 의식한 노림수가 보인다. 어쨌든, 상시에 든든한 전력은 아니지만 결정적일 때 해내는 와일드 카드 겸 마스코트였어야 한다고. 그럼 마지막에 스크래퍼 타고 나타나서 활약하는 것도 아마라였어야 한다. 훈련소에서 퇴출 시키는 건 그걸 위한 거 아니었어? 갑자기 "예쁜" 중국 여자가 대뜸 타고 나타나는 건 뭔데. 그렇게 자랑하던 드론이나 보냈어야지 누나가 거기서 왜 나와. 기본적으로 캐릭터를 운용하는 센스가 없다. 제이크랑 아마라를 마지막에 집

저...궁금한 게 있습니다.
이거 재미있나요? 로봇물 사상 최고 기행인이 등장한다길래 한번 어록 보니까 뭐 이런 게 다 있나 싶을 정 도고 슈로대에서도 사도나 양산형 에바들도 멈추게 하는 기행을 저지른다는데 이 애니 볼만합니까? 그렇다면 한번 찾아 보고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