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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리뷰 - 게로 관광호텔(下 - 객실, 시설, 아침식사 등)
객실에서 보이는 마을 야경 지난 포스팅에서 온천과 교통편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였다면, 이번에는 주로 객실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한다. 객실은 크게 세 종류. 구관의 기준객실, 본관의 기준객실, 신기준객실로 나뉜다. 짐작하시듯이 뒤로 갈수록 비싸다. 박당 1000엔씩의 숙박비 차이가 난다. 홈페이지의 내용으로 미루어 보건대, '신기준객실'은 특실같은 개념같아 보인다. 본관과 구관은 시설 자체는 비슷해 보이지만 조망이 다르다. 본관은 온천가를 내려다볼 수 있고, 구관은 다카야마 방향을 내다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맨 앞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나는 제일 저렴한(!) 구관 기준객실을 선택하였다. 체크인을 하면 프론트에서 바로 수속하는 게 아니라, 일단 프론트 앞의 소파(?)로 안내받은 다음 차와 과자를 대접

호텔 리뷰 - 게로 관광호텔下呂観光ホテル(上 - 온천, 교통편)
이것저것 이야기할 것도 많은데다 포스팅 진도가 좀체 나가질 않아서 부득이하게 상/하로 나눕니다. 언젠가 포스팅할 하편도 기대해 주시길(...) 하편은 객실, 아침식사, 기타등등에 대해 포스팅할 계획입니다. 게로온천下呂温泉에 대해 생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하는데, 나고야에서 특급열차로 1시간 반 남짓 걸리는 유명한 온천지로, 고베의 아리마 온천有馬温泉, 군마의 쿠사츠 온천草津温泉과 함께 일본 3대 온천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인 게로온천에는 그 명성에 걸맞게 많은 온천여관이 있다. 그 수많은 곳 중에서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가격이 저렴하다(2013년 2월 jalan가격 기준으로 평일에 식사 없이 숙박하면 5800엔, 아침포함 7800엔, 저녁을

다녀왔습니다(2) - 다카야마의 옛 거리와 게로온천
못다한 여행 요약을 하려고 사진을 몇 개만 뽑아서 정리했는데, 이거 한 포스팅 안에 요약이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ㄱ- 지난번엔 웬 커피숍 사진만 하나 던져놓고 다카야마高山에 대한 요약을 했었는데, 본래는 이렇게 생긴 중요 건축물 보존 지구입니다. 그야말로 거리 걷는 재미가 있는 곳. 성지순례를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거리 둘러보기만 하면 두시간 이내, 카페 한두곳 들르고 군것질도 좀 한다 치더라도 반나절 정도면 둘러볼 수 있습니다. JR패스를 가지고 기차여행 하면서 들를 게 아니면 시라카와고白川郷로 가는 거점으로 삼고 둘러보는 게 현명할 것 같네요. 익숙하신 분들이 계실 듯...모 애니메이션에서 '찻집 일이삼'으로 나왔던 곳입니다. 마치 스타벅스같이 창가 쪽으로는 자리가 일렬로 되어 있어서 혼자 가는 사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