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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버스터즈 1화-팀명은…리틀 버스터즈다!
미도링 목소리가 듣고 싶었는데... 마침 리틀 버스터즈에 나와 주시다니... 그것도 신성하고도 신성한 나츠메 쿄스케 역으로... 저는 그저 좋아죽습니다~~ ^^ 그럼 감상 들어갑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시작하자마자 웬 남자가 숲속(?)을 걸어나오던데... 쿄스케였더라구요... ㅋㅋㅋㅋㅋ그리고 학교 안은 쿄스케가 왔다고 떠들썩해지는데... 마사토는 결투하러 간다네요... 쿄스케랑 결투하려는 줄 알았어요..그런데 마사토와 결투하는 사람은.... 켄고였다는... -_-;;;;;; 이런 사소한 반전같은거 좋아요!! ㅋㅋㅋ 리키가 옛날처럼 모두 함께 뭔가 하지 않겠냐고 하고, 쿄스케가 야구를 하자고 합니다. 그리하여..... 리틀 버스터즈 야구팀을 결성하게 되는데...... 1화를 보고 난 느낌은...

디즈니의 또 다른 도전, "주먹왕 랄프" 입니다.
디즈니는 얼마 전 존 라세터를 다시 애니메이션 파트의 수장으로 앉히면서 자극을 얻은 듯 합니다. 드디어 뭔가 제대로 된 작품이 나온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쉬운 작품이 안 나온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른 무엇 보다도, 오히려 픽사가 힘이 빠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아직 메리다와 마법의 숲을 제대로 보지 못 해서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북미에서는 뭔가 낌새가 안 좋더군요. 일단은 그래도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디즈니가 라푼젤 이후로 도 뭔가 해 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제 취향의 작품이기는 합니다. 재미만 있으면 더 할 나위 없겠더군요.
10월 신작 애니 몇 편 보고서 드는 생각
1. 복고풍이 붐인건가. 아무리 봐도 2010년 대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센스나 연출, 스토리로 무장한 작품들이 정말로 한무더기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길게는 2, 30년. 짧게는 10년 전에나 어울렸을 것 같은 촌스러운 물건들이 뭐이리 많지. 겉포장만 2010년대이지 진짜 내용물은... 2. 복고풍이라고 해도 옛스러운 멋이라거나 현대에 맞춘 좋은 멋. 그러니까 뭐 쉽게 말해서 레트로나 빈티지 틱한 그런 우아한 멋이 아니라 그냥 촌스럽고 우와아...이건 좀 아니지 않냐...하는 게 지나치게 많다. 솔직히 방금 K를 본 참인데 웬 20년 전 클램프의 열화판 망령이 2012년 10월에 열도를 배회하는 건가 싶을 지경. GoRA라고 중2병 컨셉 작가 집단부터 시작해서 대놓고 부녀자 노린 미소년 미청년

나나사키 아이
내가 이토록 히로인과 연결되는 남주에게 빡침을 느낀 적은 카오루 하루카 츠카사 다음으로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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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단행본] 『작전명 순정』 2권 후기 : 여주가 너무 사랑스러워](https://img.zoomtrend.com/2026/06/13/1781357983-SE-349962af-0ddb-4ee8-b857-9cb5c8ab9ab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