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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6 posts잔향의 테러 1, 2화 선행 시사회-힘은 빡 들어감
1. 내용 외적인 이야기부터 하자면 '대체 왜 애니플러스에서 이걸 선행시사회씩이나?'라는 의문을 도저히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회사 내부에 와타나베 감독 빠돌이라도 있나....아니 퀄리티의 문제가 아니라... 까놓고 말해서 요즘 덕후들 중에서 와타나베 신이치로X칸노 요코 조합에 추억이나 환상 가지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OTL 스페이스 댄디도 솔직히 이름값에 비하면 진짜 시원하게 망한거나 다름없고(업계인들 평가는 좋았다지만 솔직히 난 재미 없었...) 언덕길의 아폴론도 사실 흥행은 그닥이었잖아...그게 그나마 와타나베 감독 최근작임. 칸노 요코야 꾸준히 여기저기 나오지만 개인적으로 뛰어나다고 느낀 건 DTB 이후엔 딱히. 아쿠에볼이 그나마 좀 아 칸노 요코군 싶긴 했는데 작품이 말 그대

뒷북치는 러브라이브 감상
3화는 진짜 최고. 가식적인 기집애들이 라이브 꼭 보러 간다고 온갖 똥빨은 다 하더니 막상 환영회 시작되니지들 보고 싶은 것 다 보러 가서 강당 텅텅빈 것 보고 호노갓도 멘붕 나도 멘붕 호노갓이 싹싹 빌면서 잘 되게 해달라고 했는데 이런 배신이 있나! 처묵온 같은 쓰레기 같은 걸 보니 듣보잡 고딩들이 싸지른 짓이 학교 스타급 쇼가 되는 것에 익숙해져서 그런지이 연출이 상당히 충격입니다. 그리고 뒤늦게 애들이 잔뜩 들어오는 게 아니라 주요 인물들만 조금 씩 와서 보고호노갓이 떠드는 장면도 최고였습니다. 그렇지요, 이렇게 바닥에 바닥 부터 시작해야지 보는 재미가 있지요. 근데 러브라이브 2기 완결 난 마당에 뒤늦게 1기 3화 가지고 떠들고 있네
백은의 아르제보른 1화 간단 감상
1. 나중에 쬐끔 더 쓸 것 같긴 한데 일단 지금 떠오른 것만 몇 마디. 2. 이 동네는 군대도 무슨 앙시앙레짐에 의해 운용되는건가 싶음. 아니 로봇 타는 기계화병들은 그냥 우리가 요즘 흔히 보는 로봇물마냥 보호복에 최신식 컴퓨팅 시스템에 죄다 갖추고 있는데 보병들은 걍 헬멧 하나 딸랑 주고 끝. 무슨 외골격 강화복까진 안 바라더라도 그냥 최소한의 방탄복과 무릎, 팔꿈치 보호대, 장갑 정도의 장구는 있는 게 보통 아닌가?! 아니 저 정도로 기술력이 발달했으면 그 정도 장구는 지급해줄 거 아냐! 아님 한국군이 모티브라 최신식 무기는 잔뜩 사지만 보병 지원따윈 하지 않습니다의 마인드로 운용되는 국가들인건가....게다가 주인공이 소속된 그 독립부대인가 뭐시기도 대장이 타고 있는 트레일러는 딱 그냥 로봇 발진

애니메이션 퀄리티를 주시해야 하는 이유
모 짤을 보고 격분할 만한 팬들이 다수 존재할 것 같기는 한데, 역시나 현실은 그러한 것 같습니다. 해당 사례들을 종합해 본 결과 결국 애니메이션은 구작 보다는 신작, TV 시리즈 보다는 DVD, DVD 보다는 블루레이가 진리라는 것을 직시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건 슬링거 걸의 2기 같은 경우, 표면적으로 작화수준은 2기가 우세한 것으로 보이나 팬들로부터의 평은 오히려 역전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기는 합니다만.... TV 시리즈에서의 작화붕괴를 DVD나 블루레이판에서 수정한다는 사실은 익히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몇몇 작품들의 사례를 보면 이건 거의...수정이라기보다는 새로 제작하는 수준과 다를 바 없어보이는군요. 역시나 TV 앞에서 멍하니 시청하는 팬들보다는 지갑을 열어 타이틀을 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