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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트러멜 (Catherine Tramell)
영화 원초적 본능(Basic Instinct) 시리즈의 여성 싸이코 살인마. 자신과 사귀거나 관심을 보인 상대를 죽여 왔으며 이것을 바탕으로 쓴 책을 낸 대담한 면모를 지녔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의심하는 남자들을 도도하면서 관능적인 유혹으로 자신의 심리전 게임 안으로 끌어들이고 그들을 조종했다. 1961년에 태어난 그녀는 1979년 부모인 마빈 트러멜(Marvin Tramell)과 엘라인 트러멜(Elaine Tramell) 부부를 죽인 것을 사고로 위장한 것으로 그 살인 행각을 시작했는데 이때 부모가 죽음으로 인해 1억 1000만 달러의 유산을 물려 받았다. 당시 그 부부는 둘다 약 5백만 달러씩의 보험을 들어났었으며 그들이 타게 될 보트는 이전에 2번이나 점검을 받았으나 연료 탱크에 구멍이 나 보트는 폭

끌라펫 (Clapet)
영화 델리카트슨 사람들(Delicatessen, 1991)에 나오는 푸주한이자 아파트 주인. 외지인들이 오면 그를 죽여 그 인육을 주민들에게 팔았다. 황폐해진 세상 탓에 곡식과 옥수수가 돈처럼 여겨지는 시기 푸주한인 끌라펫은 푸줏간과 아파트를 동시에 부를 모아왔으며 이 아파트의 주민들을 철권통치하는데 주로 외지인들을 인부로 고용한다면서 불러들여 일을 시키다 도살해 그 인육을 주민들에게 팔고 희생자의 짐을 주민들과 나눠 가졌었다. (이 인육을 파는 것이 법적으로 합법적인지 나이 제한 규칙까지 있다.) 잔혹한 성격의 그는 주민들도 집세를 못 내면 가족 중의 한 사람을 내놓으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어느 날 전직 광대인 뤼종(Louison)이라는 사람이 새로운 잡일 인부로써 고용되는데 끌라펫의 딸 줄리 끌라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