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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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크로스, '매튜 폭스' 파격 변신만 볼만

알렉스 크로스, '매튜 폭스' 파격 변신만 볼만

ML江湖..|2013년 3월 15일

연쇄살인범과 그를 쫓는 프로파일러의 불꽃튀는 액션 스릴러의 추격전을 상상했다면, 영화 는 단도직입적으로 좀 아니올씨다. 저렇게 영화 포스터에 대놓고 '초특급' 운운할 때부터 이미 분위기는 감지된다. 각종 유명했던 액션영화들 , , 의 제작진 참여를 언급하며, 작품만 거론해도 , , '롭 코헨' 감독의 연출작이라 해도, 웬지 익숙치 않은 코헨은 누구?! 단지 기억하는 건 감독이 아닌 유명한 액션물답게 챙겨봤던 작품명일 뿐. 개인적인 관점에서도 그렇고, 단지 눈에 띄는 건 '매튜 폭스'라는 배우에 있다 하겠다. 그가 누구던가? 그동안

영화 '섀도우'의 살인자 (The Killer in 'Tenebre')

영화 '섀도우'의 살인자 (The Killer in 'Tenebre')

영화 섀도우(Tenebre, Shadow, 1982)에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살인마. 공포소설 테네브레(Tenebre)에 나오는 살인방법을 희생자들에게 시도하였으며 그 작가마저 위협했다. 로드 아일랜드 주(Rhode Island) 출신이며 예일대(Yale University)를 졸업한 미국인 공포소설 작가 피터 니일(Peter Neal)의 작품 테네브레(라틴어로, '어두운'이라는 뜻의 복수형이며. 로마 가톨릭에서의 의식이다. 산 모양의 촛대에 13개나 15개의 양초를 켜놓고, 시편창이 끝날 때마다 양쪽 끝에서부터 차례로 끄고, 마지막 1개를 제단 뒤에 감추었는데, 이는 제자들의 탈락과 그리스도의 죽음을 상징했다고 한다.)는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권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로마에서만 12주째 1위를 지키고 있

 리차드 시터슨(Richard Sitterson) & 스티브 해들리(Steve Hadley)

리차드 시터슨(Richard Sitterson) & 스티브 해들리(Steve Hadley)

영화 캐빈 인 더 우즈(The Cabin in the Woods, 2012)에 등장하는 기술자 겸 책임자들. 평범한 외모에 한 가정의 가장인 이들은 동료들과 농담이나 잡담이나 나눌 평범한 중년 남성으로 보이나 이들은 어느 비밀 단체에 소속되어 오래전부터 계속된 일을 담당한 책임자들이다. 마누라가 갓난 아기가 위험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높은 찬장까지도 못으로 박아놓은 것이 불만인 해들리는 시터슨에게 이에 대해 토로하던 때에 이들의 직장 여성 동료인 웬디 린(Wendy Lin)가 스웨덴이 실패해 우리(미국)와 일본만이 남았다면서 진지하게 일을 하자고 잔소리를 늘어놓자 더 듣기 싫다는 듯이 일터로 떠나버린다. 한편 교수와 사귀었지만 차인 데이나 폴크(Dana Polk), 사회학 전공이자 장학금 전액을 받고

공모자들, 코믹 벗은 '임창정' 연기 변신 성공적

공모자들, 코믹 벗은 '임창정' 연기 변신 성공적

ML江湖..|2012년 8월 24일

배우에게 있어 연기력이 생명이라면 그 생명력을 담보하는 건 배우만의 이미지다. 그런데 그 이미지가 안 좋은 쪽으로 고착화되면 그것 만큼 고생도 없다. 일단 그 사람의 연기를 바라보는 관객들 입장에서도 선입견이 들어가 소위 '뻔해'로 변질되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건 알다시피, 가수가 아닌 이젠 배우라는 타이틀이 낯설지 않는 '임창정' 니꼬르 '코믹'이라는 등식의 인장이다. 충무로판에서 그가 찍은 수십 여 편의 영화들을 열거하지 않아도, 그의 주류작들은 '로맨틱 코미디'물 위주로 스크린을 넘나들었다. 웃기고 모냥 빠지게 때로는 종국엔 감동을 안겨주는데도 그는 코믹을 선사했다. 그게 그만의 장기였다. 하지만 오래 갈수록 또 반복될수록 식상할 수밖에 없는 지독한 매너리즘에 빠지며, 그 스스로도 시인했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