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0 posts
국내 박스오피스 '매드맥스' 2주만에 왕좌에 오르다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는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가 개봉 2주차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북미에서는 호평에도 불가하고 애석하게도 별로 힘을 못쓰고 있는 중이라 속편 제작이 좀 걱정되긴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잘 나가는군요.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5% 밖에 감소하지 않은 67만 3천명, 누적 184만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162억 8천만원. 2위는 '스파이' 입니다. 북미에서는 6월 5일에 개봉하는데 우리나라가 보름 더 빨리 개봉했습니다.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과 '히트'의 폴 페이그 감독 연출, 주드 로, 제이슨 스타뎀, 멜리사 맥카시 주연. 66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6만 1천명, 한주간 64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2억 3천만원. 줄거리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2' 천만 돌파
범죄 스릴러 '악의 연대기'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튜브'의 백운학 감독이 연출,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주연. 77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2만 3천명, 한주간 86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69억 3천만원, 손익분기점은 170만명 정도라고 하는데 출발은 꽤 좋아 보입니다. 줄거리 : 특급 승진을 앞둔 최반장은 회식 후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한다. 위기를 모면하려던 최반장은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승진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심한다. “내가 죽인 시체가 다시 내 눈 앞에 나타났다” 이튿날 아침, 최반장이 죽인 시체가 경찰서 앞 공사장 크레인에 매달린 채공개되고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다. 자신이 저지른 살인 사건을 담당하게 된 최반장은 좁혀

북미 박스오피스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2위로 출발
우리나라에는 5월 28일 개봉하는 '피치 퍼펙트 : 언프리티 걸즈'가 어벤져스의 천하를 끝내고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2012년에 나온 '피치 퍼펙트'의 속편입니다. 1편은 북미 6500만 달러, 전세계적으로는 1억 1천만 달러를 기록한 성공적인 흥행작이었습니다. 이번 2편은 주연 배우들은 그대로 출연하지만 감독이 전편의 제이슨 무어에서 엘리자베스 뱅크스로 바뀌었는데, 그녀는 1편에서 조연 캐릭터를 연기했고 지금까지는 대체로 배우로만 활동하다가 이 영화에서 장편 연출로 데뷔했습니다. (이전에는 단편 영화만 연출했으며, 이 시리즈 1, 2편 모두 제작자로 참가하고 있기도 합니다) 347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030만 달러를 기록, 극장당 수익은 2만 242달러로 엄청 높습니다.

북미 박스오피스 '어벤져스2' 북미 3억 달러 돌파
북미 박스오피스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9.6%가 감소했지만 그럼에도 7720만 달러로, 모르는 사람이 보면 주목을 모은 신작 블록버스터의 무척이나 성공적인 첫주말 성적으로 착각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북미 누적 수익은 3억 1259만 달러로... 2주만에 북미 3억달러를 달성한 것은 물론, 현재 2015년 개봉작 중에 북미 수익 2위에 랭크되어있고(1위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다음주쯤에는 1위에 오를 것 같군요. 과연 1편의 북미 수익인 6억 2천만 달러를 넘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에 해외수익도 5억 6천만 달러를 넘어가면서, 전세계 수익은 8억 7천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2위는 코미디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