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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Home, 2015) - 총체적 난국에 처한 드림웍스?

홈(Home, 2015) - 총체적 난국에 처한 드림웍스?

being nice to me|2015년 7월 9일

드림웍스의 신작 홈. 제목을 두고 하는 언어유희(및 북미를 제외한 신통찮은 흥행 파워 때문에) 홈은 집에서 보는 작품이라고 통했는데 진짜로 집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사전 공개된 티저 트레일러 겸 단편인 '올모스트 홈'이 꽤 재미있게 보여서 기대를 했었는데, 짜증난다, 기승승승...의 반복, 발암스런 캐릭터들...과 같은 속속 등장하는 안좋은 소감들로 인해 기대치가 매우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극장에서 보려고 했는데 시간도 잘 안나고 해서 미뤘더니 어느새 블루레이로 출시가 되었죠. 그런데 집을 홈에서, 아니 홈을 집에서 보고 나서 든 생각은... 이게 한때 디즈니와 엎치락 뒤치락 하던 그 드림웍스의 최신 작품이라니...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림웍스의 작품들 중에 최악이었습니다. 이걸 보고 나니

국내 박스오피스 '샌 안드레아스'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샌 안드레아스' 1위

드웨인 존슨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북미에서는 한주 빨리 개봉해서 1위를 차지했지요. 연출은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맡았는데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 신비의 섬'에서 드웨인 존슨과 함께 한 적이 있습니다. 84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2만 4천명, 한주간 92만 3천명으로 여름 블록버스터로서 준수한 출발을 보여줬습니다. 줄거리 :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마침내 끊어져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하자 구조헬기 조종사 드웨인 존슨은 사이가 멀어진 아내와 함께 외동딸을 구하기 위해 최악의 상황 속으로 뛰어든다. 세상이 무너지는 마지막 순간, 당신은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 2위는 전주 1위였던 '매드맥스 : 분노의

국내 박스오피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주 연속 1위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내에서 이 영화의 흥행 추이는 무척 흥미롭습니다. 첫주에 2위로 출발해서 2주차에 1위로 치고 올라오더니 3주차에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다니 보기 드문 케이스죠. 물론 여러가지 조건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이 영화 주말 성적은 첫주말부터 3주차 주말까지 상승하지는 않고 아주 완만하게 떨어지고 있는데, 그럼에도 이 영화를 위협할만한 신작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 영화 개봉 첫주말에 1위를 차지했던 '악의 연대기'는 하락폭이 훨씬 컸고요. 국내에서 이 영화가 이렇게 흥할 줄은 몰랐는데, 끝내주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영화라는 찬사와 더불어서 페미니즘 영화 논쟁으로 화제가 된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그런 문제를 건드려서 사람

북미 박스오피스 '샌 안드레아스'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샌 안드레아스' 1위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주 개봉하는 드웨인 존슨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가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연출은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맡았는데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 신비의 섬'에서 드웨인 존슨과 함께 한 적이 있었지요. 377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322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1만 4089달러로 준수한 출발입니다. 여기에 해외수익도 6천만 달러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1천만 달러를 돌파. 제작비가 공식 발표되진 않았지만 1억 1천만 달러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첫주 시작이 이 정도면 무난하게 손익분기점을 넘을 것 같군요.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은 좀 안좋고 관객평도 시큰둥. 2위는 전주 그대로 '피치 퍼펙트 : 언프리티 걸즈'입니다.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