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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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posts[위드앤올] 스위치식 USB3.0 허브, WNA-305UQ
집의 허브가 고장나서 샀다가....부활(?)하면서 한참 놔두다 서브용으로 쓰게된 제품입니다. 유전원이라 인식도 잘되고 충전포트도 따로 있는 등 괜찮네요. ㅎㅎ 스위치가 있어 탁상선풍기 등에 쓰기도 좋습니다. 다만 스위치 등은 옆까지 번져서 약간 헷갈리 수도~ 좀 더 포트가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그건 아쉽네요. ㅎㅎ
[글래스] 수어사이드 스쿼드
샤말란 감독 3부작의 끝, 글래스입니다. 23 아이덴티티의 엔딩에서 언브레이커블의 던, 브루스 윌리스를 꺼내면서 3부작이었던걸 밝혔는데 19년에 걸친, 그것도 17년간의 2편동안 감독만 알았던 시리즈라 ㄷㄷ;; 이미 그 사이에 많은 마블과 DC 히어로들의 이야기가 있었고 그러다보니 조금은 애매해지는 감이 있습니다. 다만 그 시기의 아쉬움을 빼고 본다면 나름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네요. 물론 시리즈를 봐온 사람이 아니라면 추천하기는 힘든 영화입니다. 대신 이번 기회에 3편을 몰아서 보는건 괜찮은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아쉬운 것도 있지만 취향저격이었던~ 어벤져스처럼 뭉치는 작품이 아닌 각각의 작품이 각자의 인물을 조명하고 마지막에는 글래스를 비춘다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더법규형
[젠하이저] 개량가능한 치찰음의 CX 6.00 BT 블루투스 이어폰
블랙프라이데이 딜로 반값에 나왔을 때 지른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소니 넥밴드 WI-1000X를 몇개월만에 잃어버리고 ㅜㅜ 단단한 넥밴드는 복장에 좀 불편함이 있어 줄로 된 타입으로 고르다 싸게 나와서~ ㅎㅎ 패키징이 깔끔한~ 리모컨과 비슷한 크기로 반대편에 배터리가 있는 것 말고는 상당히 얇고 가벼워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곡넘기는걸 더블클릭이 아니라 길게 누르는 방식이던데 괜찮더군요. 더블클릭은 내구성 염려도 그렇고 오작동이나 귀차니즘이 있으니~ 음질에 영향은 없겠지만 특이하게 팁 안에 선이 있습니다. 크기에 비해 작동시간도 괜찮고 기능이나 착용감도 다 좋았는데...치찰음이 장난이... 아니네요;; 와 가끔 치찰음이 난다~하는 제품을 써본적은
[헌터 킬러] 추억의 잠수함 양동 대작전
포스터부터 우선 손이 안가던 작품인데 의외로 평이 좋아서 봤네요. 사실 시작부터 끝이 그려지긴 하지만 최근 밀리터리물이 사람 중심의 작품이 많았다보니 이렇게 기계나 미션 위주의 고전틱한 묘사가 오히려 반가웠습니다. 인스턴트 음식을 가끔 먹으면 좋은 느낌이랄까~ 그래도 기본은 하는 팝콘영화라고 보기 때문에 가볍게 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 보네요. 추억의 냉전삘(역사적인게 아닌)도 느낄 수 있고~ 제라드 버틀러 오랜만에 괜찮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러시아 함대를 믿는 엔딩은 너무 했지만 손발을 다 묶어놓아서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건 괜찮았습니다. 그러기엔 너무 제라드 버틀러가 당당하긴 했지만;; 선택지가 있는데 그런 허세를 부렸으면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