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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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posts[슬기로운 의사생활] 어쩌면 해피엔딩
99학번들의 의사생활 드라마로 응답하라 시리즈를 하나도 안봤지만 그렇게 훈훈하니 좋았던 작품이네요. 노래도 너무나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해서 마음에 들었고 조정석이나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신현빈, 안은진 곽선영, 김준 등 젊은 배우들도 그렇지만 대부분 캐릭터가 너무 따뜻해서 참 ㅜㅜ)b 빌런 비중도 거의 없었고 우울한 코로나 시기에 더욱더 따스하게 안아주는데다 로코적인 느낌도 살살 피어오르는게 진짜 시즌 2 좀 빨맄ㅋㅋ 특히 면접부터 오랜 세월 끝에 얽혀지는 듯한 조정석 커플링은 달달하니~ 장겨울도 그렇고 다들 달달할만하니 끝내놔섴ㅋㅋ 시즌 2는 로코로만 해도 분량 다 채울 듯 ㅠㅠ)b 그레이 아나토미처럼 오래오래 가즈아~~ ㅎㅎ 전미도의 어쩌면 해피엔딩 뮤지
[톡식 어벤져] 영국의 매운 맛 안티히어로 뮤지컬
원작도 블랙 코미디적인 내용이지만 진짴ㅋㅋ 런던 웨스트엔드 뮤지컬 공연실황이라 발언이 꽤나 쎕니다. 솔직히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면서도 우리나라에서 만나보기 힘들 내용이라 그러한 자유가 마음에 들었네요. 18년도 작품이다보니 환경적인 분량이 늘었는데(?) 초반엔 그래서인지 좀 루즈하긴 합니다. 15세인데 전체관람가인줄...그러다 막 나가는데~ 넘버는 soso하지만 액션이나 말빨이 좋아서 괜찮았네요. 볼만했던~ 다들 재개봉이긴 하지만 신작들이 미뤄지는 상황에서 뮤지컬을 쾌적하게 볼 수 있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러다보니 커플들이 와서 앞좌석에 떡하니 발을 올린다던가 거실처럼 드러눕는 모습들도 보긴 해야하지만...ㄷㄷㄷ 원작이 꽤 유명한 컬트영화다보니 호불호는 꽤 있겠지만 블랙코
[테넷] 새롭지 않지만 새로운 고전
크리스토퍼 놀란이 SF영화인 테넷으로 돌아왔습니다. 워낙 어렵다는 평부터 들어왔기 때문에 걱정하면서 봤는데...SF작품들에 익숙하다면 새로운 영화는 아니네요. 다만 그러한 것을 영화로 연출한다는 점에서 아쉬웠던 인셉션에 비해, 상당히 잘 만들어져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인터스텔라도 좋았지만 시간을 다루는 영화에서 결정론스러운 분위기는 특유의 장르적 재미가 있다고 보기에 고전틱한 연출과 함께 좋았네요. 이론은 사실 영화에서 나온 설명 이외에까지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SF장르적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보고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수작입니다. 덩케르크 이후 다시 SF로 돌아왔는데 다시금 놀란이 좋아지네요.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서 기술했다시피 엔트로피
자동차 엔진 코일 수리
주행 중 꺼지길레 발전기문제인가 했는데 에러도 안 뜨고 악셀로 시동을 유지도 못하고 펑펑 거리며 꺼지길레 30만 이상 타긴 했지만 이렇게 갑자기~ 했다가 정비소서 코일 고장이라고 잡아냈네요. 엔진에 무슨 원자봉같은게 심어져 있는데 이게 코일이라고 하네요. 엔진에서 빼면 이렇게~ 간단한 플라스틱 막대깉이 생겼는데 코일이 있어야 전기가 엔진에 변압되서 작동된다고 ㅎㄷ 신기해서 한 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