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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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보낸 4박 5일
♪탈출하자~~ 퇴직하면 자유 찾아 떠나고 내 맘대로 할 생각이었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 퇴직 전에 가정 직장 다음으로 산을 좋아했듯이 퇴직 후에도 가정이 먼저 그리고 내 자유다 멀리 오래 떠나지 못하는 사연이 있어 집 주변을 맴돌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 탈출 첫날 저녁을 먹으면서 조용한 곳에서 지내다 토요일 집에 돌아온다는 말을 하고 집을 탈출했다. 탈출 첫날밤 산의 기운을 받는 조용한 곳에서 첫날밤을 보냈다 ♪ 탈출 둘째 날 한적하고 넓은 하천 이곳에는 수도 시설이 있어 캠핑카에 물 보충하기 좋은 곳이다 ♪ 걸어서 30분 거리에 친구가 있어 친구 고모님이 식당을 하고 계셔서 그곳에서 정심을 같이 했다 ♪ 하천 넓.......

숲 vs 바다 - 무조건 바다
러브크래프티안이라면 당연히 바다! 왜냐하면... 산에서 나오는 적(?)은 인간형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고대신이나 크리처를 만나려면 혹은 오컬트스러운 체험이라면 산보다 바다가 압도적이지요. 산에서는 인간 살인마나 인간 광신도들이 나올 수 있으니까요. 바다에 들어가고 싶다거나 멍때리고 싶은 것보다는 이런 기묘한 이유로 바다를 선택합니다. 특히 빛 조차 없는 바다는 아주 섬뜩하죠!

양평 두물머리 그리고 공원
토요일 아침 뭐 할까 하다가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양평 두물머리로 출발하였다. 2호선과 경의중앙선을 타고 2시간 정도 걸려 양수역에 도착했다. 양수역에서부터 두물머리로 가는 길, 10월 말인데 꽤 덥다. 강물도 잔잔히 흐리고. 강변길 따라 두물머리로 가는데 고양이 두마리가 나른하게 누워있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사람을 경계하질 않는 냥이들. 그저 햇살 아래 잠을 잘 뿐이다. 안녕, 귀요미들. 다음에 보자. 세미원에서 두물머리로 건너는 다리, 세미원은 따로 입장료가 있고 이전에 가본적이 있어 가진 않았다. 두물머리로 향하는 길, 멀리 산과 강이 잘 어우러져 있다. 한여름에 왔다면 연꽃이 가득했겠지. 지금은 시들어져.......
![[스페셜 포토 덤프]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한국의 풍경 사진 명소](https://img.zoomtrend.com/2024/08/20/cf47243b-ffb2-54db-a681-ca7fcbb8c4a9.jpg)
[스페셜 포토 덤프]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한국의 풍경 사진 명소
마지막 포토 덤프 안녕하세요 동네찍사입니다. 드디어 포토 덤프 마지막 주입니다. 8주 동안 꾸준히 적었는데 하나의 미션을 달성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운 좋게 뭐라도 당첨이 되면 더 좋고요. 마지막 주 스페셜 포토 덤프 주제는 15년 동안 풍경 사진사로 취미 생활을 하면서 한국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풍경 사진 출사지 3곳을 뽑아 보는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요즘 사진 명소가 워낙 많고 매년 새로운 명소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풍경 사진에 있어서는 풍경 사진사들이 인정하는 포인트들은 꾸준히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행 블로거와 사진 블로거의 차이는 과정과 결과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진 블로거로 시작해서 어느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