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Posts
84 posts![[여수] 진달래 핀 영취산 등산](https://img.zoomtrend.com/2015/05/01/c0014543_5542b02e037e8.jpg)
[여수] 진달래 핀 영취산 등산
영취산 진달래 축제 첫날에 올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평일 오전이라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다행이었던 ㅎㅎ 축제장 가기 전, 임도쪽으로 올라갔는데 예비군 훈련장 쪽 길보다는 편하다더군요. 중턱쯤 올라가니 펼쳐진 벚꽃길~ 저 멀리 영취산 가마봉이 보입니다. 올라가며 보니 저 아래쪽에는 벚꽃 군락지도 꽤 크더군요. 아예 산이라 어떻게 길이 나있는지는 몰라도 들어가 볼 수 있다면 다음엔 한번 들려보고 싶던~ 임도가 쭉 나있습니다. 편백과 함께 꽤 보기 좋더군요. 차가 다닐 수 있다보니 통제하는 쪽과 들어가려는 쪽의 다툼이...ㅎㅎ;; 좀 더 올라가서 한 컷~ 여수산단의 모습도 보입니다. 저쪽이 영취산 정상인데 날도 안좋고~ 몸도 안좋고(응?
![[설악산] 이번 주 절정이 기대되는 비선대](https://img.zoomtrend.com/2013/10/25/c0014543_526a0e1dd8a47.jpg)
[설악산] 이번 주 절정이 기대되는 비선대
저번 주말에 다녀온 설악산~ 높은 구간은 날씨가 흐려서 포기하고 비선대까지만 보고 왔었는데 단풍이 아직 제대로 들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었네요. 이번 주가 아마 낮은 곳은 절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볍게 다녀오기 딱 좋을 듯~ YES24 한달 제한에 걸려서 몇장 못 올리는게 아쉽 ㅠㅠ 비선대 앞 풍경~ 천불동 입구도 파랬는데 어차피 위는 다졌을테고 이쪽으로 해서 천불동까지 다녀오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초여름의 피서 - 단양과 영월이 맞닿은 곳에서
지난 주말 외갓댁 식구들과 1박 2일의 피서를 다녀왔다. 서울에서 4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곳은 충청북도 단양군과 강원도 영월군이 인접한 한적한 시골이었다. 웬만한 거리에선 다른 민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였으니 첩첩산중이라 해도 좋은 곳이었다. 부근에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시냇물이 졸졸 흐르고 있었다. 먼저 도착한 사촌네 식구들과 합류했다. 짐을 풀고 라면으로 허기진 배를 달랜다. 식사 후 남정네들은 냇가로 고기를 잡으러, 여인네들은 산으로 오디와 산딸기를 따러 흩어졌다. 냇가에는 올망졸망한 올챙이들이 모여서 놀고 있었다. 허벅지까지 바지를 걷어올리고 냇물 속에서 고기잡이를 시작했다. 삼촌이 반도를 잡고, 사촌이 돌을 들추었으며, 나름 막내인 나는 반도에 걸린 물고기를 양
![[강화도] 진달래 가득한 고려산으로 가자!!](https://img.zoomtrend.com/2013/05/03/c0014543_5183317110c3b.jpg)
[강화도] 진달래 가득한 고려산으로 가자!!
저번 주, 고려산 진달래 축제가 시작할 때 다녀왔습니다. 오늘 아침보니 티비에도 나오던데 말 그대로 이번 주가 피크일 것 같네요. 고려산을 가다보면 안내 팻말이 많이 있으며 주변부터 차량통행을 제한하고 있어 마련된 주차장에 세워두고 걸어올라가야 합니다. 장애인이나 몸이 불편하신 분의 경우 산 정상까지 임도가 있어 차로 올려다 준다는 이야기도 들어보긴 했으나 확인은 못해봤...;; 주차장에서 계속 올라가면 백련사가 나옵니다. 여긴 하산 후에 들려보기로 하고~ 백련사에서 다시 임도가 나오는 곳까지의 산길은 700미터 가량으로 상당히 짧으며 이후부터는 임도이기 때문에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그나마도 1km정도로 짧구요. 다만 이 700미터가 설악산 오색코스같이 경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