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틱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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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편안한 가상 7.1 해드셋 Lutis H711 7.1ch 서라운드 게이밍 헤드셋

By 아스트랄의 잡다한 블로그 | 2018년 7월 29일 | 
가볍고 편안한 가상 7.1 해드셋 Lutis H711 7.1ch 서라운드 게이밍 헤드셋
게이밍 해드셋의 경우에는 여러 회사에서도 계속 꾸준하게 출시하고 있습니다. 오버워치나 배틀그라운드 같이 사운드가 중요한 게임이 속속 출시되면서 게이밍기어 부분도 여러 회사에서 계속하여 출시를 하고있습니다. 게임단으로 유명하고 FPS에서 강세를 보이는 루나틱하이와 같이 협업해서 만들어진 제품인 Lutis H711 7.1ch 서라운드 게이밍 헤드셋을 알아볼까 합니다. 제품 스팩의 경우에는 50mm 유닛을 탑재하였고 일반적인 보급형 해드셋과 스팩면에서는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무게 부분에서 300g 미만인 부분이 메리트가 있으며 장시간 착용시에도 무게에 대한 부분은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PS4 콘솔에서 장착했을시에 인식문제 없이 사용도 가능한점에서는 만족감이 있습니다.

2017 오버워치 월드컵 국대 및 잡담

By Over the Bifrost | 2017년 6월 27일 | 
지난 6월 19일에 올해의 오버워치 월드컵(이하 옵드컵) 국가 대표 선수 발표가 있었다.작년에는 옵드컵에 나갈 선수를 자국민 사용자들이 직접 투표로 뽑았었고, 그러다보니 사실상 선수 개인 인기투표가 되는 바람에 다른 나라들은 팀이 제대로 된 메타를 구성하기 힘들 정도로 딜러 위주로만 뽑히거나 인기에 비해 실력이 좀 모자란 선수들도 뽑힌 모양이었다.그래서 올해 새롭게 도입된 방식은 사용자들에게 투표권을 하나 주긴 했으되 선수를 직접 뽑는 투표는 아니고, 이 바닥 전문가들 중에서 국대 선수를 구성할 자격이 주어지는 선발위원 세명을 뽑는 투표권이었다.우리나라는 에이펙스 해설가 두명인 김정민과 용봉탕, 그리고 지난 시즌 준우승팀 러너웨이의 구단주인 러너, 욜케 셋이 선발위원이 되었다. 러너가 낀 탓에 러너웨이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