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the Bi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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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오버워치 월드컵 국대 및 잡담

Over the Bifrost|2017년 6월 27일

지난 6월 19일에 올해의 오버워치 월드컵(이하 옵드컵) 국가 대표 선수 발표가 있었다.작년에는 옵드컵에 나갈 선수를 자국민 사용자들이 직접 투표로 뽑았었고, 그러다보니 사실상 선수 개인 인기투표가 되는 바람에 다른 나라들은 팀이 제대로 된 메타를 구성하기 힘들 정도로 딜러 위주로만 뽑히거나 인기에 비해 실력이 좀 모자란 선수들도 뽑힌 모양이었다.그래서 올해 새롭게 도입된 방식은 사용자들에게 투표권을 하나 주긴 했으되 선수를 직접 뽑는 투표는 아니고, 이 바닥 전문가들 중에서 국대 선수를 구성할 자격이 주어지는 선발위원 세명을 뽑는 투표권이었다.우리나라는 에이펙스 해설가 두명인 김정민과 용봉탕, 그리고 지난 시즌 준우승팀 러너웨이의 구단주인 러너, 욜케 셋이 선발위원이 되었다. 러너가 낀 탓에 러너웨이 팀

오버워치 안 하고 오버워치 즐기는 이야기 (게임 관전편)

오버워치 안 하고 오버워치 즐기는 이야기 (게임 관전편)

Over the Bifrost|2017년 3월 31일

(오늘의 썸네일은 오버워치의 아이돌 송하나 양!어.. 나 분명히 송하나로 검색해서 구한 짤인데 왜 아재들만 있..?본격 송하나 없는 송하나 짤...) 지난 글 이어서 말해보면, 당시 저는 일단 눈앞의 오버워치 월드컵(이하 옵드컵) 중계만 제대로 봐보자라는 목표를 설정했어요.어떤 경기의 어떤 화면이든 보면 어떤 상황인지 바로 알아채거나, 관전 포인트를 짚어낼 수 있는 그런 수준급의 관전자가 될 욕심따위 없었습니다.그저 옵드컵 중 한국전 경기들의 중요 관전 포인트만 이해하는 수준으로 만족하고자 했어요.당시만 해도 오버워치 관전에 대해 어쩌다 흥미를 잡아끈 이번 옵드컵 중계만 좀 보고 말겠지, 라고 저 자신을 과소평가했거든요.지금은 알람 맞춰놓고 에이펙스 시즌2 리그 본방사수하고 있는 접니다.오늘 3월 31

오버워치 안 하고 오버워치 즐기는 이야기 (입문편)

오버워치 안 하고 오버워치 즐기는 이야기 (입문편)

Over the Bifrost|2017년 3월 27일

(밸리에 노출될 썸네일은 현재 내 최애인 젠야타로! 어.... 잘 보니 젠야타가 아니군요..) 일단 포스팅 계획은 첫번째 '입문편', 두번째 '경기 관전편', 마지막으로 '2차 창작편'으로 총 3편 생각중이긴 한데 과연 다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사실 이것도 '아, 오버워치 관련 글을 포스팅 함 하고 싶은데..'라고 마음 먹은지 이미 수개월 지나서 이제야 쓰고 있는거라.. *** 저는 게임이란 것을 아주 사랑하지만 이게 모든 장르의 게임을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당근.피지컬이 딸리는 관계로 즉각적인 순발력을 요구하는 종류의 게임은 못 하거든요.슈팅이나 FPS, 격투대전게임 같은 거.그래서 블리자드 회심의 FPS인 오버워치도 안 합니다.(뭣보다 내 컴이 감히 오버워치를 돌릴 만한 사양도 못 되

자작게임 자체 플레이 영상입니다.ㅂ.~ <프린세스 메이커 ~ 발상의 전환 Lite>

Over the Bifrost|2017년 1월 3일

1인 자작 육성 시뮬레이션 의 1.2버전 업뎃을 기념하여(…) 튜토리얼 겸, 홍보 겸, 플레이 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소리는 게임 브금이 전부라서 소리를 꺼두고 보셔도 큰 상관은 없을거예요.마이크가 없어서.ㅂ.;;플레이 진행은 마이크 없이, 걍 겜 옆에 메모장 켜놓고 타이핑으로 진행되걸랑요..7~8년 전 아제로스에서 공대 뛰던 무렵에 쓰던 마이크는 전부 어디로 간걸까요, 도저히 찾지 못했습니다…. 총 6편이고 각 편당 재생시간은 대체로 20분 내외로 나왔네요.걍 혼자 하면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는 게임이 아닌데,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오래 쳐다보거나 잡담도 섞어가면서 하니까 뭔 2시간이 걸렸엌. 심심하신 분 천천히 보세요.ㅂ.~

프메 ~ 발상의 전환 Lite, 그 어려움에 대해 - ② (중급자 편)

Over the Bifrost|2016년 10월 27일

를 플레이 하며 결말 시점에 가장 높은 능력치를 1천 중후반대 까지 올릴 수 있게 되었다면 당신은 이제 중급자다. 사실 어렵다, 어렵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강조한 것 치고는 초심자에서 중급자로 넘어가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의외로 상당히 짧다. 원래부터 당신은 온갖 육성 시뮬레이션을 섭렵해 본 육성 게임의 달인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분명 어렵다고 느끼는 속에서도 육성 게임의 기본 감각이 있는 사람이라 보통 3회차 플레이 안에 중급자가 된다. 이번 이야기는 '중급자'인 당신에게 왜 이 게임이 어려운지에 대해 적어본다. *** 슬슬 당신은 이 게임에서 능력치를 올리는 요령을 살짝 터득했다. 시스템 상 올리면 끝도 없이 높아지기 때문에 능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