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는쓰레기

포스트: 8|아이템:안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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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8)의 크보야구, 화나야구

[곧 폐업할] 창고|2017년 4월 8일

- 역시 승리의 열쇠는 홈런입니다. - 어설프게 글러브로 공 건드리면 될 일도 안된다. PS: 화나 이 친구들은 백업포수나 빨리 찾아야할 듯. 2015년에도 급하게 포수 한번 봐본 선수를 빼서 쓰더니만, 이번에는 포수 마스크 한 번도 안써본 사람을 불러다가 1이닝을 막는데, 투수가 투수인지라 그래도 넘어간 듯.

[야구] 준플옵 3차전

나인볼의 망상구현|2016년 10월 17일

- LG가 먼저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던 3회말 찬스를 넥센의 호수비 + 뇌주루로 날려먹었을 때, '아 이거 오늘 흐름이 넥센 쪽으로 가는구나...'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바로 4회에 점수를 내더군요(...). 새삼 저 팀에 힘이 붙긴 붙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감탄했습니다. 결국 그런게 장타의 힘인거죠. 특히 포스트시즌 같이, 수준급의 투수들이 농축되서 계속해서 올라오는 무대에선 홈런만큼 효율적인 공격수단이 없어요. 더불어 그 홈런은 LG의 포스트시즌 첫 홈런이자 번트 실패로 2사가 된 상황에서 터졌기 때문에, 자칫 가라앉을 수 있었던 분위기를 다시 띄우는데는 그 이상가는 것이 없었죠. - 그래도 넥센이 다시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던 찬스는 두 번이나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1점을 따라붙은 5회

6/6 8점 먹었다고? 9점 넣으면 되지

6/6 8점 먹었다고? 9점 넣으면 되지

.|2015년 6월 6일

오직 빠따만이 있을 뿐!!! ...물론 2이닝을 삭제한 목동 파계승 룸갓갓과 조상우, 오늘따라 잘 던져준 손승락의 힘도 잊으면 안되겠지요. 그러나 오늘 또다시 증명된 명제는 이것. 안타는 쓰레기. 홈런만이 살길이라능!!! 아름다운 마지막 장면들이나 올려보자ㅠㅠㅠㅠ 카타르시스 캬아~~~ㅠㅠㅠㅠㅠ 아이고 하성아버지, 아들이 그렇게 장하세여ㅋㅋㅋㅋ 기뻐하는 기운이 모니터 너머로도 확 전해져서 너무나 흥겨웠던 순간들. 다른 말이 필요없다. 8:0에서 9회말 2아웃에 극적인 동점 투런, 그리고 연장 끝내기 홈런. 더이상 무슨 설명이 구구절절히 필요하랴. 하성이가 체력 떨어졌다고 한 사람들, 머리 박고 반성하시죠. 저부터

5/31 막판에 개쫄렸던 경기

5/31 막판에 개쫄렸던 경기

.|2015년 5월 31일

표정 보소 작년 KS 5차전 보는 것 같네...(...) 어휴. 1. 오늘도 스나이더는... 뭐, 잘 친 타구도 있긴 했는데 김강민이 낚아챘다. 오늘 김강민이 안타를 뺏어간 것만 3개던가... 덕분에 하성이도 무안타. 쩝. 2. 오늘은 어째 유한준도 무안타. 뭐지 타격감 내려가는 건가요. 안되는데. 3. 대신 오늘 펄펄 난 것은 고종욱. 4타수 3안타. 하지만 타점으로도 득점으로도 이어지지는 못했다. 여기서 우리는 라는 명제를 재확인할 수 있겠다. 결국 참치 투런이 아니었으면 오늘 경기가 어찌 되었을지... 4. 밴과 상우는 잘 해주었다. 윤선물은 호수비 하나 실책 하나 번갈아가며 시청자를 들었다놨다 하더니 그래도 마지막에 자기가 싼 x는 자기가 닦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