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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제다이의 정말 확실한 장점

라스트제다이의 정말 확실한 장점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7년 12월 17일

지난 7편, 로그원도 그랬지만 요거 하나는 확실히 마음에 듭니다. 이번주에 스타워즈 에피소드8편 라스트제다이가 드디어 개봉하였지요. 저도 첫날 조조로 보고 와서 당시는 콩깍지가 많이 씌였지만 며칠 지나서 생각해보니 어이없는 함대간 술래잡기나 카미가제, 무리한 PC캐릭터 끼워넣기 등등 단점들이 슬슬 떠오르기 시작하고 현재 해외평가는 프리퀄들 못지 않게 많이 박해진 상태이지만 워낙 북미에서 인기가 좋다보니 흥행은 무난할 듯 합니다. 제목대로의 이야기로서 지난 7편 깨어난 포스, 외전 로그원 때도 그랬지만 스타워즈 신작들이 개봉할 때 가장 좋은 점은 케이블에서 스타워즈 전편들을 자주 틀어준다는 것. 채널 CGV에서 지난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스타워즈 1~6편을 몰아서 한방에 방영하였으며

클리셰의 파괴 -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Star Wars: The Last Jedi , 2017)

클리셰의 파괴 -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Star Wars: The Last Jedi , 2017)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Star Wars: The Last Jedi , 2017) (스포일러 있음) "제다이도, 시스도, 저항군도, 퍼스트 오더도 모두 다 없어져야 해." 영화 후반부, 카일로 렌의 대사는 이 영화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새로운 것을 위해 필요한 것은 오래된 것의 타파였다. 스타워즈 오리지널 3부작의 뒷 이야기를 만들려면 기존의 것들을 보여주면서도 새로운 것을 시도해야 한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면 과거의 것을 버릴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한 것은 클리셰의 파괴였다. 오랜 세월을 뛰어넘어 '불후의 명작'의 속편을 만들 때, 가장 쉬운 방법은 '자기 복제'였다. 그러한 자기 복제는 '오마쥬'라는 명명 하에 구작의 팬들에게 그리움과 함께 감동을 준다. 세련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 대 실 망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 대 실 망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7년 12월 17일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를 보고 왔습니다. 별 3개. 정말 기대 이하 였습니다. 스토리도 전체적으로 난잡한 느낌. 코드 브레이커인지 뭔지 찾으러다는 부분이 왜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스타워즈니까, 제다이니까, 시원한 광선검 액션을 기대하고 갔었는데 클라이막스가 없다고 해야 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광선검 액션을 잔뜩 기대하는 장면에서 그냥 스르륵하고 넘어가버리는 바람에 액션신이 뭐가 있었더라... 하고 고민해야 할 정도. 절대 비추천입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8 - 더 라스트 제다이

Moon-Boy's plates|2017년 12월 16일

2017/12/16 감상. 개인적으로 에피소드 7이 재미를 떠나서 너무나 어이가 없었다. 따라서, 나름 스타워즈 매니아들과 일반 사람들에게 영화에 대해 물어봤지만, 재밌다는 평가를 얻을 수 없었다. 헌데, 영화가 대성공을 해버려서 아예 이해를 포기해버렸다. 스타트랙을 그렇게 맛깔나게 리부트한 J.J. 애이브럼즈가 어째서 자신이 좋아한다던 스타워즈를 이렇게 만들어놓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아마, 스타워즈 로그원이 재미있지 않았다면, 에피소드 8의 감상은 없었을 것이었다. 최근은 영화 개봉전에 너무 많은 정보가 얻어져서 영화 감상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철저하게 관련 항목의 검색은 하나도 하지 않고 극장으로 갔다. 결론적으로 재밌었다. 감상 후, 다른 사람들의 감상과 설정도 읽어보고 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