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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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역 주차장, 나갈 때 사전정산 좀 미리 합시다.

포항역 주차장, 나갈 때 사전정산 좀 미리 합시다.

traveling boy|2024년 4월 9일|등산

포항역 주차장은 최초 30분에 1000원이다. 15분 안에 나가면 무료 회차가 가능하다. 한 번씩 포항역에 손님 모시러 갈 때, 주차장의 회차를 이용하는데 기차가 연착되거나 하면 꼼짝없이 1000원의 주차비를 지불해야 할 때도 있긴 하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아까운 돈이란 말이지. 그렇다고 주차장 밖의 좁은 통로 갓길에 대어놓는 얌체짓은 하지 않는다. 걍 1000원 내고 말지. 이번에도 아슬아슬하게 출차를 하게 되었다. 차 한 대를 앞에 두고 바로 뒤에 대기 중이었으며 현재 시간 14분 경과된 상태다. 1분 남았는데 앞차가 나가지 못하고 버벅거리고 있다. 주차비 사전 정산을 미리 하지 않았는지 출구에서 결제를 시도하고 있으며 차도 멀리.......

2018. 1. 29. 반세기를 넘어 철마가 달리게 된 동해선 1단계 구간을 가보다.

2018. 1. 29. 반세기를 넘어 철마가 달리게 된 동해선 1단계 구간을 가보다.

akimana093의 이야기|2018년 6월 12일

2018년 1월 26일 동해선 1단계 구간 개통으로 철도로 갈 수 있는 지역이 늘어났다. 일제시대때부터 공사가 진행되었으나 해방과 6.25전쟁으로 공사는 중단되었고 우리 기억 속에 잊혀져 갈 때 쯤 2000년대 후반 공사계획이 구체화 되면서 다시 공사에 들어갔고 올해 1월 1차 구간인 포항에서 영덕까지 개통 됨에 따라 착공 약 반세기를 넘어 경상북도 영덕군에서도 철도가 달리게 되었다. 아침 6시에 출발하는 동대구발 포항행 무궁화호 #1751 열차이다. 남부지방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3량 RDC 디젤동차로 운행 중이다. 이른 시간이라 빈자리가 더 많았다. 승객 대부분은 남는 새벽잠을 청하고 있었다. 나도 이 사진 이후로 남은 새벽잠을 잤다. 잠에서 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