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55 posts
차별화된 콘셉트, 걸 그룹 침체의 대안
걸 그룹은 언제나 여름철 음원 차트의 강자였다. 하지만 올해는 달랐다. 마마무, AOA, 씨스타, 티아라, 나인뮤지스, 여자친구, 소녀시대, 걸스데이, 원더걸스, 에이핑크 등 많은 걸 그룹이 한꺼번에 나왔으나 모두 "무한도전" 앞에 무릎을 꿇어야 했다. 7월 혁오의 '위잉위잉'과 '와리가리', Zion.T의 '양화대교'를 시작으로 9월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음반까지 두 달 넘게 "무한도전"과 관계된 노래들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장악했다. 게다가 "쇼 미 더 머니"도 강세를 보였으니 걸 그룹들은 방송 프로그램 때문에 고배를 든 셈이었다. 여름이 지났다고 해서 걸 그룹의 출현이 뜸해지는 것은 아니다. 유니콘, 베리굿, DIA (다이아), 러블리즈, A.H.H.A (아하), 리더스, 에이데일리, 멜로디
![[순간포착] 스텔라 효은 "더러워지면 마음이 아파요"](https://img.zoomtrend.com/2015/08/22/d0104410_55d8192940f4a.jpg)
[순간포착] 스텔라 효은 "더러워지면 마음이 아파요"
걸그룹 스텔라가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숙소와 가족 공개, 그리고 세간의 이미지에도 불구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음악을 하는 이유도 인터뷰에서 털어놨다. 생존을 위해 거리로 나가고 목이 쉴 때까지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필사적임, 앞뒤로 경쟁자들이 많고 어중간한 현재 처지를 벗어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포르노 배우로 전락한 걸 그룹
가슴은 어루만져야 제맛이다. 자기 손을 이용하든 남의 손을 빌리든 반드시 쓰다듬어야 한다. 양다리를 붙인 채 무릎을 살짝 구부려 골반을 돌리는 것도 기본이다. 여기에 다리를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뒤돌아서 엉덩이를 흔드는 것도 꼭 포함된다. 이때 손은 둔부나 하체 중요한 부위를 살살 두드려 준다. 다리를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벌리고 앉아서 골반을 위아래, 또는 양옆으로 움직이는 동작 역시 필수다. 이와 같은 몸짓은 오늘날 걸 그룹 안무의 으뜸 강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련의 몸놀림은 모두 섹스를 의미한다. 굳이 상세한 설명을 하지 않아도 많은 이가 이것이 애무와 자위행위, 본격적인 성교 등을 흉내 낸 것임을 인지할 듯하다. 가수들이 이런 춤을 출 때 연신 발사하는 뇌쇄적인 눈빛은 섹스에의
![[순간포착] 스텔라 '떨려요' 옆트임에 눕기까지](https://img.zoomtrend.com/2015/07/21/d0104410_55ae35af132d1.jpg)
[순간포착] 스텔라 '떨려요' 옆트임에 눕기까지
선정성 논란의 중심인 걸그룹 스텔라가 신곡 '떨려요'로 컴백했다. 이전 곡들 못지않은 파격 안무와 아슬아슬한 판타지를 자극하는 설정까지 이번 역시 세다. 스텔라 6번째 싱글 앨범 '떨려요'는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인피니트 등의 작곡가로 알려진 프로듀싱 그룹 MonoTree 소속 작곡가 황현의 곡이다. Nu Disco 장르를 바탕으로 세련된 사운드를 추구하였으며, 랩과 메인보컬의 구분 없이 모든 멤버가 서로의 영역을 참여하는 차별화가 특징. 특히 전주부터 여러 가지 소스들이 모자이크처럼 흩어져 긴장감을 이룬 악기들은 후렴구에서 시원한 신스 사운드와 대치되며 가사의 내용을 강조했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